구미에서 지인들이 놀러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작년에는 코르나로 건너뛰고 다시만나 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화창한 가을날의 행복을 즐기는 멋진 시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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