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시즌을 맞이하여 동료들이 방문을 하여 송이버섯 파티를 하기로 약속을 잡은 날이 다가왔다 날씨도 좋아 야외에서 놀기에 멋진 날이구나
송이버섯을 손질을 하고
올해 송이버섯이 흉년이라 송이가 금값이라고 날리다 어제 청송산림조합에 1등 낙찰가가 칠십오만원을 했다
오늘 아침에 송이를 따러 산에 갔는데 송이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구나 예년 같은면 지금 송이버섯이 한창 올라올 절정기인데 벌써 끝물이다
송이버섯을 채취를 하면서 이런 경우는 올해가 처음이고 최악의 경우이구나 앞으로 줄줄히 행사를 있는데 큰일이구나
손님이 오시기전에 셋팅을 마치고
후식으로 으름도 준비를 하고
한우 살치살과 등심을 준비를 하고 한우 살치살은 400그램에 12만원 이란다
한우와 송이버섯
본격적으로 시식을 하고
입이 호강하는 날이구나
건배~
오늘 메뉴에 소갈비가 있어 숯불을 준비를 하였다 그래서 등심을 바베큐를 하였다
역시 고기는 숯불구이가 최고로 맛을 좋게하는 방법인거 같다
소갈비를 굽기 위하여 숯불을 준비를 하였는데 역시 그 맛이 입안에서 육즙이 맴도는게 환상의 조합이구나
마지막으로 송이버섯을 넣은 칼국수를 끓이고 라면은 향이 강해 송이향이 덜나는데 칼국수는 송이향이 많이 우러나 더 좋은거 같다
후식으로 배스킨라빈스로 마무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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