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by 눈사라 2022. 10. 5.

아들이  오랜만에 농장에 왔어  오붓하게 가을날의 운치를 즐기면서 술 한잔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나누고 부자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동산에서 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2) 2022.10.05
가을날의 행복  (0) 2022.10.05
송이파티  (0) 2022.09.27
벌초  (0) 2022.09.20
여름날의 행복  (0)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