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면은 고향집에 오남매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을 갔는다 이번에도 어버이날 전날에 형제들이 모두다 모여 어머님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원래는 식사를 동산에서 하기로 했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부득히 고향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야외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구나
오늘의 메뉴 한우
야외에서 했으면 숯불로 구웠을텐데 아쉽다
소고기를 못드시는 분이 계셨어 오리불고기랑 닭불고기를 준비를 하고
무침회도 준비를 하고
가죽순도 곁들이고
총 15명이 함께 자리를 했다
비가 그치면은 동산에서 2차로 맥주 한 잔에 커피타임을 하기로 했는데 비가 계속내려 일부만 참석하여 시간을 보냈다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