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을 만들고 한 마을에 살면서 한번도 초대를 못한 큰댁 형님 내외분이랑 작은댁 형님 내외분을 모시고 동산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을 하였다 형수님들은 동산 방문이 처음이라 경치를 보시고 아주 감탄을 하신다 아무조록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즐거운 자리였다
원래는 월요일 낯에 식사자리를 약속을 했는데 그날 동네에 갑자기 행사가 있어 하루 앞당겨 일요일 저녁에 자리를 마련하였다
7시에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이제는 해가 길어 훤하구나
오늘의 메뉴는 오리불고기에 문어회를 준비를 하였다 형님들이라 사진을 찍는게 아무래도 조심스러워 제대로 찍지를 못했구나
와인이랑 소주를 곁들어 맛있게 잘 드시니 좋구나
어둠이 내려와 조명에 불도 들어와 분위기를 더 운치있게 만들고
디져트로 과일이랑 커피를 준비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