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사

올 농사도 끝내고 텃밭에 고추대랑 비닐도 걷어내고 정리를 하였다 

연못에도 지나번 빗물로 흙이 많이 쌓여 정비를 하기로 하였다 

이곳에 배관을 묻어 새로 정비를 하기로 하였다

배관을 묻고 흙을 덮어 마무리를 하였다

웅덩이도 깨끗하게 정비를 하였다

배수로도 정비를 하고

들국화가 지금이 절정이다

배수로를 정비를 하면서 그 흙으로 길을 보수도 하고

 

봄이면 두릅이랑 고사리 등 각종 나물들을 수확을 하면은 이동을 해야하는데 작업로를 이번에 새로 정비를 하였다

차가 원할하게 잘 다니도록 편편하게 정비를 하였다

차가 이곳까지 올라오면은 턴을 해야하는데 기존 차로에서는 완전히 한바퀴를 돌아 내려가야하는데 그러면은 길을 새로 정비를 해야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여기서 턴을 하여 다시 내려갈수 있도록 주차장겸 유턴자리를 만들었다

이제 여기까지 차를 갖고와 각종 작업을 한 내용물을 쉽게 이동을 하고 비료나 물건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운반해 넘 좋구나

기념으로 차를 물고 주차장까지 시범운전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