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머물면서 숙박 할 소노캄 전경
밤이라 야경이 아름답다
로비
숙소로 돌아와 2차
영태고량주와 맥주로 준비를 하고
분위기를 업시키고
친구들과 함께하니 웃음꽃이 만발한다
시가
시가도 빨아보고
교주님의 설교가 이어지고
다음날 한라산 등반이라 빨리 출발을 한다고 간단하게 라면으로 줍니를 하였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
둘째날 밤에도 교주님의 설교가 이어지고 교주님의 위풍당당한 옥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