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입구의 아름다운 폭포
폭포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뜨고.
부석사 입구의 아름다운 은행길
지금 부석사에는 화엄축제가 열리고....
아름다운 단풍길 아직은 단풍이 조금 이르다.
아름답게 단풍이 물든 고목
탑 주위에도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고.
아름다운 경내 모습
화엄축제로 사람들이 엄청 붐빈다
배흘림 기둥 바위가 공중에 떠 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
무량수전
단풍이 물들의 아름다운 모습
가을이라 어딜가도 사람들이 넘쳐난다.
여기가 포인트.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
선비화
이 나무는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조사가 중생을 위하여 짚고 다니시던 지팡이를 이곳 조사당 처마밑에
꽂았더니 가지가 돋아나고 잎이 피어 오늘에 이르렀다 하며 비와 이슬을 맞지 않고서도 항상 푸르게 자라고 있다
일찍이 퇴계 이황 선생이 부석사를 찾아와 이 선비화에 대한 시를 짓기도 하였다 한다
이 선비화의 학명은 골담초라고 부른다
선비화의 보호도 좋치만 철조망을 보니까 좀 가슴이 답답하다
조사당
조사당에서 내려 가는길
조사당에서 무량수전으로 가는길
저녁에는 화엄축제의 일부로 음악회가 열리고...
음악회의 무대
구경을 하고 내려가는 길에...
당간지주
아르마운 소나무
부석사의 안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