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악회에서 창녕 영취산 번개 산행이 있어서 산행에 참가를 하였다
화창한 봄날에 너무나 날씨가 좋고 진달래가 만발해 행복을 마음것 누리는 멋진 산행을 하였다
4월의 꿈같은 하루를 보냈구나~~~~
영취산의 아름다운 암릉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
오늘도 아름다운 바위에 반하여 갔는데 역시 아름다운 암릉에 행복하구나~~~
영취산에서 바라본 창녕 시가지 모습.
아름다운 진달래가 만발하고...
힘들지만 바위를 보면서 위로를 받는구나~~~
곳곳에 진달래가 아름다움을 빛을 발휘하고...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풍광에 더 이상 바랄께 없구나~~~
진달래와 멋진 산의 조화~~
아름다운 산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억새와 봄의 향기
이런 풍경을 보면은 힘든줄을 모르고 산행을 하는구나~~
저 멀리 가야할 산행지~~~
오늘처럼 화창한 날씨에 멋진 경치를 감상을 하면서 봄의 즐거움을 마음것 느끼면서
시간이 여기서 멈추기를 간절히 기도를 해본다~~
우리가 지나온 길...
멋진 계곡...
힘들지만 가야할길~~~
야생화가 만발하여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시가지를 배경으로...
점점 멀어지는 지나온길...
소나무와 바위의 멋진 조화...
영취산의 정상이 보이고...
지나온 아름다운 암릉길....
저 멀리 화왕산의 억새풀이 보이고...
영취산 정상에서 함께한 일행들...
영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구봉사의 아름다운 풍경...
저수지에도 물이 가득하고.....
화왕산 옥천매표소로 가면은 저 호수를 만난다~~
어느 산님의 안타까운 비석 ...
저렇게라도 흔적을 남기니까 그나마 가신님은 조금은 위안이 되지않을까???
제 2의 목적지인 종암산의 정상이 보이고...
화마의 흔적으로 앙상하게 변한 숲...
종암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지나온길...
휴식을 취하면서 우연히 바라본 넘 아름다운 하늘...
구름이 꼼짝을 하지를 않고 그대로 있다~~~
멋진 하늘을 보면서 산행의 피로를 달래본다...
암릉을 건너고...
지나온 멋진 산행길...
드디어 힘든 산행에서 만나는 진수성찬 .
중간에 간식을 많이 먹어 그렇게 배가 고픈지를 모르지만 함께 먹는 밥맛이 꿀맛이다.
홍어 무침회에 얼음 막걸리가 산행의 피로를 싹 풀어준다~~~
부곡 골프장의 모습.
영취산의 능선을 돌고돌아 반대방향의 함박산을 가면서 바라본 풍경.
저 능선을 돌아 여기까지 왔다니 사람의 발걸음이 넘 위대하구나.
아담한 동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풍요롭구나~~~
마지막 함박산의 정상까지 오기가 장난이 아니구나.
함박산에 오르니 그동안의 피로가 풀린다~~
산행종점의 마지막 구간인 약수암에 도착을 하여...
7시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우리나라 지도를 닮은 수석...
태아를 닮은 수석...
하산 종점에서 만나는 영산 석빙고의 내부모습...
석빙고의 모습 입구에 가니까 시원한 바람이 솔솔 나오는구나~~~
산행을 마치고 들린 창녕의 유채꽃 공원..
다음주 23일부터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그때가 되면은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겠구나~~~
유채꽃밭의 아름다운 주상절리대...
봄 향기에 취하면서...
하산주를 먹으로 들린 창녕의 재래시장의 모습..
재래시장에서 멍게랑 촌두부로 푸짐한 하산주로 멋진 산행을 마무리를 하고...
창녕에서 구미로 오는데 친구가 옻닭을 했다고 연락이와 구미에 도착을 하자마자
옻닭으로 또 한잔을 들이데는구나~~
동국아 덕분에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