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인 화천의 용화산과 춘천의 오봉산을 종주를 하는 멋진 산행을 하였다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조망이 멋진 행복한 날을 보냈구나.
칼바위에서 본 용화산의 최고의 절경 새남바위의 모습.
구미에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9시 30분에 용화산 입구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하면서
바로 만나는 멋진 바위.
멀리서 온 보람을 바로 느끼는구나.
용화산 입구에서 거대한 암릉이 우리들을 반겨주고 가까이 오르지는 못하고 멀리서 구경만 한다.
그래도 넘 멋지구나.
멋진 바위와 아름다운 소나무가 지천으로 깔려 산행의 흥미를 마구 돋구운다 .
뭘 담았을까???
아래에서 보니까 영락없는 거북이네 ㅎㅎ
밑으로 내려와 보아야 볼 수 있다. 그양가면은 보지를 못하고 그냥 스쳐간다.
멋진 바위가 기다리고...
후미에서 올라오는 일행들.
용화산의 칼바위의 위용을 드려내고...
위세가 너무나도 당당한 바위의 아름다운 모습.
새남바위의 천길낭떠러지
앞으로 갈수록 다리가 후덜덜 떨린다.
바위에 자라는 명품 분재가 수두록하다...
새남바위의 암릉길, 우측은 아찔하다.
왜 100대명산이라는지 자연스럽게 이해를 도와주는구나 .
낭더러지 절벽에 자라는 소나무 자연의 위대함을 절로 느낀다.
목숨이 두개라고 생각하고 낭떠러지를 쳐다본다 ㅎㅎㅎ
황홀한 풍경에 넋을 잃고 한참을 쳐다본다.
멋진 바위에 눈요기를 마음것 하는구나.
바위와 소나무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공생하는 모습이 환상의 풍경을 연출한다.
경치에 매료되어 행복한 산행을 하는 일행들...
칼바위에서 본 새남바위의 당당한 모습.
가까이에서 본 칼 바위의 모습
클라이머들이 즐겨찿는 용화산의 멋진 암릉의 모습.
저 위에서 아래를 보았으니 다리가 안 떨리면 사람이 아니겠지 ....
칼바위에도 저마다 자리를 잡고 생명을 영위하는 나무들 ...
바위에 나홀로 자라는 소나무.
혼자 보기는 넘 아까운 모습, 정상으로 가는 방향에서 우측으로 칼바위 이정표가 있는데
사람들이 칼바위가 멀다고 생각을 해 45명중에 나 혼자만 구경을 하는 행운을 잡았구나.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들이댈텐데 하루에 용화산과 오봉산을 두개를 종주를 할려니
사람들이 체력을 비축하려고 신경을 쓴 모양이구나.
절로 자연의 신비감을 느낀다.
용화산의 정상 표지석
여기에 도착을 하니까 후미가 본인다.
앞으로 진행을 하면서 본 칼바위의 반대편의 모습.
중간중간에 이렇게 멋진 바위가 눈을 즐겁게 만들고...
멋진 바위에 힘든줄도 모르고 산행을 한다.
아름다운 바위가 체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구나.
바윗길...
지나온길을 쳐다보면서...
돌탑.
암릉길이라 로프가 얼마나 많은지 신물이나게 로프를 탄다.
바위타는 즐거움에 넘 신나는 산행이 된다.
산행길에 바위가 길을 막고...
드디어 오늘의 점심시간 .
친구가 준 달기약수로 밥을 하니까 밥이 파랗고 찰진게 찰밥이 따로없구나.
닭개장에 팔보채에 시원한 맥주 한모금으로 산행의 피로가 싹 풀린다.
무더운 날씨에 맥주, 막걸이에 짬봉하여 좀 과음을 했더니 약간 취기가 돌아
취권을 하면서 산행을 하는구나 ㅎㅎㅎ
드디의 오늘의 1차관문이 끝나는 용화산 산행의 좀점인 배후령이 보이고...
신록이 넘 아름답게 물든 산하.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간다...
배후령에 도착하여 다시 오봉산으로 향하여 올라간다.
오봉산을 산행을 하면서 본 배후령과 우리가 넘어온 용화산의 능선이 보이고...
오봉산의 멋진 암릉이 서서히 보이고.
소양호의 아름다운 모습이 드디어 보이고...
멋진 돌탑과 소나무.
오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또 다시 암릉길이 나타나고...
청솔바위.
저곳에다 소나무가 자리를 잡아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구나.
더 이상 말이 필요없구나~~
아름다운 소나무에는 안타가운 비석이 함께하고.
산행에는 언제나 안전이 최고다...
유월의 산하는 더욱더 빛을 발휘하고...
바위계단.
계속 바윗길이 우리들을 반겨준다 .
이제 그만 반겨줘도 괞찮은데 ㅎㅎㅎㅎ
뒤를 돌아보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록...
드디어 제2의 목적지인 오봉산 정상에 도착을 하고...
바윗길이 보이고...
벼락을 맞았는지 상처가 심하지만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고.
뒤돌아보면서..
오르락 내르락 하면서 지나온길...
구멍바위를 통과하고...
뚱뚱한 사람은 통과를 할려면은 좀 고생을 해야겠다 ㅎㅎㅎ
넘 신기하게 생긴 구멍바위 아주 특이한 모습에 넘 즐겁다.
이런 바윗길은 좀 처럼 구경을 하기가 힘들겠지...
소나무의 고고하고 아름다운 자태.
오봉산 산행에는 아름다운 바위와 소나무가 너무나도 멋지고 환상적이다.
건너편 등산로..
하산길이 두개가 있다 우리는 청평사길로 내려간다.
멋진바위에서.
망부석바위, 누구를 기다릴까 ? 소양호를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구나.
망부석과 환상적인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어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님을 그리워해 둘다 날씬하구나.
한 참을 말없이 쳐다본다.
바위와 소나무 그 자체가 한푹의 산수화를 만든다.
청평사의 모습이 보이고....
암릉길이 넘 많아 내려가는게 장난이 아니다.
시간이 한 참을 지체한다. 올라오는 사람을 만나면 정체가 매우 심하다
볼거리가 넘 많아 앞으로 진행을 못하고 구경을 하기에 바쁘다.
암릉길이 끝없이 연결된다.
청평사가 바로 눈앞에 보이고 ...
바위길에 나는 신이나지만 집사람은 괴로운 심정이 역역하다.
끝났다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로프구간 사람을 질리게 만들구나 ㅎㅎㅎ
힘든길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청평사에 도착을 하고...
절 한쪽에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반겨주고...
대웅전
화려한 연등이 넘 아름답구나.
절 구조가 좀 특이하고 아름답다
2층 난간에서 바라본 모습.
연휴를 맞이하여 청평사에 일반 관광객들로 사람들이 붐빈다.
청평사와 오봉산의 아름다운 조화.
청평사의 아름다운 연못 넘 자연스럽다.
청평사의 아름다운 계곡.
지나는 길이 넘 시원하다.
구성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넘 멋진 폭포
거북바위.
선착장으로 가는길.
먼 길을 달려와 멋진 용화산과 오봉산을 구경하는 완전히 본전을 뽑는 행복하고 멋진 산행을 했구나.
100대 명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느기는 유월의 행복한 하루를 보다.
다시 또 오고픈 넘 멋진 산행이 되어 장거리 이동을 했지만 힘든줄 모르면 멋진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