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이라 비가 내려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었다.
대혜폭포에도 비가내려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멋진 모습을 연출을 하구나.
할딱고개에 올라 바라본 금오지.
할딱고개에서 바라본 도선굴로 가는길이 보인다.
절벽에 붙어 아찔하게 보이네...
도선굴의 암벽이 웅장하다.
저 멀리 칼다봉의 능선이 보이고...
금오산 정상의 방향.
날씨가 흐려 구미 시내가 어렴풋이 보인다...
금오산의 정상 현월봉에서...
날씨는 흐려도 여름이라 땀으로 온몸을 젖시네...
금오산 정상의 미군기지에는 산나리로 만발을 했다.
이렇게 군락을 이루는것도 처음 보는것 같다.
올해 저 미군기지를 이전해 시민들에게 금오산의 정상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기대가 크구나~~~
금오동천 방향의 산세.
약사암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약사암의 종각도 운취를 더하고..
금오지도 보이고..
금오산의 뒤 방향.
탑과 약사암.
약사암에서 만든 돌탑과 쌍거북이.
애국가에 나올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풍경.
약사암의 동국제일문.
약사암으로 가는 협곡.
약사암에서 바라본 돌탑
옛날에는 저기까지 출입을 했는데 지금은 통제를 한다.
약사암에서 바라본 모습.
약사암 전경.
칼다봉의 모습
도선굴로 가는길
도선굴의 세류폭포도 비로 인하여 폭포수를 만들고...
도선굴에서 바라본 칼다봉 방향.
도선굴의 내부 모습.
도선굴에서 바라본 세상.
도선굴에서 바라본 해운사.
도선굴을 나가면서..
입구에서 바라본 도선굴 안쪼은 깊어서 함께 담을 수 가 없구나.
여름 산행의 묘미를 느끼는 행복한 산행을 하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