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체육대회 경기에 앞서 기념촬영.
4월8일 대구에서 체육대회를 가졌는데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구나.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모였서 술잔을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고.
여친들도 많이 오고...
오늘의 행사진행 순서.
많은 상품들을 준비를 하고.
회장님이 스폰서한 체육복도 보이고...
이종해부회장님과 임태선총무님.
오늘 둘이 찰떡궁합이네...
권군수님은 인기가 많아 역시 꽃밭에서 노는구나 ㅎㅎ
간단하게 개회식을 진행을 하고.
전임 임원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민동광회장님이 전임 이수찬회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수찬아~~ 2년동안 동창회를 위하여 수고 많았다.
전임 부회장 자격으로 감사패를 받고.
회장으로 승진하여 앞으로 많은 수고 부탁한다.
특별히 회장님은 이쁜 아가씨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ㅎㅎ
권총무도 2년동안 동창회를 위하여 욕봤다.
전임 회장님,부회장님,총무님과 다함께 기념촬영.
여 총무님은 특별한거 받네 ㅎㅎ
전임 임원진들이 다함께...
민동광회장님의 동창회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인사말씀을 하시고...
딴짓안하고 회장님 말씀 가슴속에 잘 새겨듣제...
오늘 참석한 친구들에게 5억의 우정을 선물하고..
감사패
조욱제체육부장님의 진행으로 먼저 준비운동을 하고...
학창시절로 돌아가 국민체조를 하는 분위기이네.
그동안 계속 봄에 나들이를 가다가 체육대회를 하는구나.
뒤에서 보니까 동작이 개판이네 ㅋㅋㅋ
체육대회를 알리는 현수막도 보이고..
항상 동창회를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정구
그곳에 서니까 딱 어울리네
거기가 정구 자리네 ㅎㅎ
먼저 경기를 시작하기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안덕중학교 제33회 동기회 파이팅~~~
먼저 족구를 시작하고.
세준이가 심판을 보고.
정숙아 넘 열심히 응원하네..
선수들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구나 ㅎㅎㅎ
한 경기를 마치고 목도 축이고.
정구야~ 경기에 져 속상해 술먹는거 아니가? ㅎㅎㅎ
흥옥아~막내아들 키운다고 수고가 많다.ㅎㅎㅎ
딸 셋 놓고 드디어 소원성취를 했구나 ㅋㅋㅋㅋㅋ
풍선터뜨리기
긴장하는 선수들.
요~~땅
이런 날이 아니면 언제 이렇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나.
모두다 넘 열심히 집중을 하고..
안제야~뒷짐지고 여유있네 확실히 선수는 다르네 ㅎㅎ
병기야 니는 들어가자마자 죽었제 ㅋㅋㅋ
모두다 게임에 빠져 넘 열심히 한다.
석주야 ~ 힘내라~~~~~
프로를 빰치는 족구의 달인 병규.
종해야~ 너무 잘 어울린다.
하나 더 낳아도 되겠다 ㅎㅎㅎ
시간이 갈수록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하고...
정숙아~오늘 넘 이쁘네 ㅎㅎㅎ
돌이 넘 잘 어울리는데.
학창시절에 아무 관계도 아니제 ㅎㅎ
작전회의를 하는중.
파이팅!!
무조건 이기자.
눈매들이 넘 초롱초롱하네...
친구들아! 여기로 패스해라.
태분아 ~ 니는 넘 날씬해 공이 피해가겠다 ㅎㅎㅎ
이제 몇 명 없네...
열심히 운동을 했으니까 요기도 하고..
재락이가 직접 음향시설을 준비를 하여 넘 고맙고 수고가 많았다.
그동안 닦고 기른 실력으로 멋진 섹스폰연주를 열창하는 모습 .
재락아~넘 멋지구나.
아지매들이 줄을 서겠는데 ㅋㅋㅋ
전국노래자랑의 인기상을 받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ㅎㅎ
배구.
만수야~~니가 사람 볼 줄을 아네 ㅎㅎㅎ
오늘 만수 인기짱이네.
인기투표에서 일등을 한 이유를 알겠네 ㅎㅎㅎ
정숙아 못하는게 없네.
내가 보기에는 재락이보다 실력이 좋구나 ㅋㅋㅋㅋㅋ
수찬아 보조 잘 해라 ㅎㅎ
정숙이의 섹스폰 연주에 병기가 감동늘 하네 ㅎㅎㅎ
재욱아~~폼 멋지구나 ㅎㅎ
정구야~~심판 쪽봐로 바라 ㅎㅎ
막간을 이용하여 태선이가 분위기를 뛰우고..
오늘 병기가 빽댄서를 확실하게 하네..ㅎㅎ
33회의 명가수 정한이가 한곡을 부르고...
흥옥이가 오늘 최고로 욕보네 ㅎㅎㅎ
파이팅,
누집 자식인지 몰라도 인물들이 훤하구나 ㅎㅎㅎ
멋진 포즈를 취하고..
누가 이길지 포즈에서 답이 보이네 ㅎㅎㅎ
심판도 멋지네.ㅎㅎ
병기야~하나 건졌네 ㅎㅎ
선물받은 친구들은 좋겠다 ㅎㅎㅎ
우수 선수들 ㅎㅎ
오늘의 최우수선수.
재락아~축하한다.
재락아 앞으로 양식걱정 없겠네 ㅎㅎㅎ
뒤풀이로 여흥을 즐기고...
태분이를 직접 수레로 집까지 모셔다 드린다는 병기.
태분아 니는 넘 좋겠네. ㅎㅎ
인락아 너무 잘 어울리네.
역시 친구란 좋은 것이구나.
또 하나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구나.
다음에 만날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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