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청양에 장인어른 산소에 성묘를 갔다가 주위에 밤나무에
알밤이 많이 떨어져 밤을 줍는 재미에 푹 빠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밤이 정말로 크다.
청양에도 야산에 밤을 많이 재배를 한다.
넘 탐스럽게 익었다.
아들이 넘 좋아한다.
이런일은 해도 힘든줄을 모른다.
가을의 느낌.
잠시 주었는데 배낭에 한 가득이다.
한 동안 군밤에 삶은밤에 포식을 하겠네...
칠갑산으로 가는길에 만나는 나선형교량
칠갑산 산행을 하면서 만나는 칠갑문.
최익현 선생 동상.
칠갑광장에는 추석 마지막 연휴라 주차장에는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칠갑산 유래비.
칠갑산 등산로.
때아닌 가을에 벚꽃이 개화를 하여 발길을 멈추게 한다.
중턱에서 만나는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넓은 길이라 산행을 하기에 넘 좋다.
정상을 오르기전에 만나는 나무테크.
길이가 제법 길다.
칠갑산 정상.
산행을 하면서 칠갑산이 왜 도립공원인지 이해가 안된다.
볼거리라고는 없는데 무슨 이유로 도립공원을 정했는지 집사람에게 물으니
넘 청양에 볼거리가 없으니 그냥 정했단다 ㅎㅎㅎ
금오산이랑 비교해도 이건 특해인거 같은데 ㅋㅋㅋ
정상에서 주위를 바라보는 풍경.
정상이 561미터인데 조망은 넘 멋지다.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는 산행객들.
남들은 정상에서 아이스께끼를 먹는데 지갑을 두고와 아들에게 못 사줘 가슴이 아프네ㅎㅎ
정상을 올라온 기념으로.
다함께...
다시 하산을 하면서.
길 옆으로 벚꽃나무가 울창하여 봄에 벚꽃이 만개를 하면은 아주 멋지겠다.
칠갑산 천문대.
충혼탑.
고운식물원.
입장료가 팔천원이다.
아름다운 단풍나무.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아름다운 비너스상.
아름다운 계곡.
산책길을 따라 걸어가고...
어름 터널.
름답게 조성된 식물원.
넘 이쁘다.
일본 원숭이
넘 귀엽다.
다람쥐
다람쥐의 산책로가 멋지게 만들어져 있다.
엄청 많은 동물들을 기르고 있다.
가을 소식을 담은 국화.
국화꽃이 만발하고...
연밭도 만나고.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이 가을에는 국화 전시장으로 변하고.
조각공원.
감이 특이하다.
장식용 감인거 같다.
압화전시장.
압화는 처음으로 접했는데 아름다움에 반한다.
하나 정도는 집안에 전시를 해도 멋지겠다.
나무화석도 만나고....
아주 다양한 나무화석이 전시가 되어있다.
식물원전경.
잔디광장.
휴식을 취하면서.
만지는걸 넘 좋아하네 ㅎㅎ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롤러 슬라이드를 타고.
중국의 장가계의 대협곡에서 타던 미끄럼틀이 생각이 난다.
암석원 풍경.
소나무에 담쟁이 넝쿨이 멋지게 올라가고...
단풍이 물들면은 넘 아름답겠네.
청양의 고추박물관.
셰계의 고추전시관
세계의 다양한 고추들이 심어져 있다
남근석 고추 ㅎㅎ
우리나라에서 여기서 처음으로 꽃을 피운 시체꽃.
자연생태관.
고추박물관의 분수대.
고추펜션
구기자펜션.
장미정원.
성교육 ㅎㅎ
고추펜션으로 가는길.
칠갑호.
정망대에서 바라본 칠갑호 전경.
조경도 넘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