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의 환상적인 눈꽃

설 명절 연휴인 1월 29일 저녁에 눈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30일에 산에 가면은 멋질것 같다 그동안 설경을 보고 싶었던 

대둔산을 관심을 두었다

아침까지 눈이 내린다은 예보가 있어 대둔산을 가기로 하고 30일날 아침에 준비를 하여 8시 30분경에 집에서 출발을 하였다

영동을 지나면서 서서히 눈꽃도 보이고 대전부터는 아름다운 상고대가 곳곳에서 반겨준다

느낌이 아무래도 좋다

벌써 마음이 흥분된다 ㅎ

대둔산케이블카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바라보는 대둔산의 풍경

눈꽃은 이쁘게 피었는데 운무가 가득하여 정상족은 시야가 좋치를 않다

설경을 보기 위하여 바쁜 마음에 케이블카를 타고 10에 출발을 한다

 

운무가 빨리 걷히기를 기원한다

바위위에 자란 멋진 소나무도 보이고

케이블카에 내려 본격적으로 산행을 한다

멋진 눈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제 구름다리에 도착을 하여 본격적으로 대둔산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본다

구름다위와 아름다운 설경

구름다리와 설경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

환상적인 대둔산의 설경에 입이 절로 벌어진다.

설경에 빠져본다

 

조망만 좋으면은 최고의 경치를 볼텐데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 시야가 흐려 아쉬움이 밀려온다

날씨가 맑아진다고 했으니 기대를 해 본다

 

신선이 따로 없구나

 

소나무에도 소담스럽게 눈이 쌓여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눈으로 변신을 한 구름다리 

이 다리를 걸으면 바로 신선이 되겠지.

소나무와 바위 그리고 눈

삼선계단이 보이고

저 아래 등산로가 보인다

삼성계단에도 눈꽃이 피어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이 순간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는 최고의 순간이다

말이 필요없는 황홀한 풍경이다

이 벅찬 가슴을 영원히 잊지를 못하겠지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가슴에 담는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저 멀리 지나온 구름다리도 보이고

 

아찔한 삼선계단이 눈앞에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을 하면서 최대한 여유롭게 천천히 걷는다

지금 필요한건 구름이 걷히고 햇님이 나타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조망을 하는게 중요한다

삼선게단을 올라가면서

여유있게 기념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풍경에 반하여 겁도 없는 모양이구나

소나무의 멋진 변신.

51도에 127계단에 36미터 그 위용이 실감나는 순간이다.

그림이 장관이구나

아래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예술이구나.

삼선게단의 종착지점에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 멋지구나.

이제 정상을 향하여 다시 산행을 한다

매점이 있는곳에서 본 풍경

마천대가 가까워질수록 멋진 상고대가 나타난다.

넘 아름답다.

넘 행복한 길을 걷고있다

정상 바로 아래는 멋진 상고대 군락지가 반겨준다.

이것이 대둔산의 상고대다

정상이 보이고

마천대에 도착을 하여 바라보는 풍경들

운무가 가득하여 시야가 넘 아쉽다

살짝히라도 보여줘 넘 감사하다

정상에서

운무가 내 마음을 애를 태우고 있다

동학혁명기념탑.

소나무의 변신.

운무가 가득하여 좌측으로 산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반겨준다.

다시 정상에 도착하여 풍경을 감상한다.

구름이 많이 걷혀 조망이 이전보다는 훨 났다

햇볕도 서서히 보인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림같은 풍경이다

이제 오른쪽으로 산행을 한다.

구름다리가 보이고

멋진 풍경이다

마천대도 보이고

하산을 하면서 보는 풍경들

이제 구름은 걷히고 정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바위와 소나무의 멋진 조화가 대둔산의 매력이 아닐까?

바위위에 자라는 소나무가 멋지다.

위에서 보는 삼선계단의 아찔한 모습.

햇빛이나 하늘만 파랗게 열리면은 더 이상 바랄게 없는데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아주 감사하다.

밑에서본 구름다리

다시 구름다리에 올라가고.

파란 하늘도 조금식 보이고 가끔 햇님도 나오신다.

눈쌓인 구름다리도 넘 멋지다.

구름다리 아래의 풍경.

대둔산의 환상적인 설화에 감동이 마구마구 밀려온다

케이블카에 내려서.

주차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황간휴게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