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실 동산 무심정453 귀농을 준비하면서...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향에 갔다 올해 새로심은 호두 나무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30나무를 심었는데 모두다 뿌리를 활착하여 무럭무럭 잘 자라는데 땅이 기름져 올해 많이 자라겠구나 대추나무 올해 전지를 한다고 했는데 영 엉성하구나 내년에는 제대로 전지를 해야겠다 자.. 2010. 7. 17. 옛날에는 귀여웠는데..... 대구 우방강촌마을에 살때 찍은 사진이다 돌 전후 일것이다 입에는 침을 줄줄 흐러도 오동통한 모습이 지금보아도 제일 이쁜것 같다 ....우리집 둘째 아들... 내가 제일 귀여워하는 사진 눈을 게슴츠레하게 돼지눈을 하고 자전거 핸들을 꼭 잡고 젓살이 오른 오동통한 모습이 넘 귀엽다 . .. 2010. 7. 8. [스크랩] 내고향 모래실(사진) 오늘 시골에 갔다가 나와 윤일이랑 어린시절의 추억을 함께한 정다운 고향을 담아 보았다 천하의 명당인 모래실 그러니까 대쪽같은 윤일이 처럼 공무원이 탄생했잖아~~~일아 다음에 행정자치부 장관은 하고 물러나야지.... 모래실의 번화가 &.. 2010. 7. 2.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