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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봄의 운치

by 눈사라 2023. 6. 7.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를 왔다 그동안 올려고 노력은 했는데 여의치않아 못왔는데 많은 세월이 흐르고 드디어 왔다  딸래미랑 집사람이 함께 왔다 

해먹을 보자마자 바로 체험을 하고 신세대는 다르구나 

농장을 한바퀴 둘러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기전에 셋팅도 완료를 하고

본격적으로 오찬을 즐기고

오늘은 쇠고기로 준비를 하고

넘 좋다고 또 놀러를 오고싶단다

언제든지 오세요~~

식사는 멸치칼국수로 준비를 하고

후식으로 망고와 체리 그리고 골드키위로 준비를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산책로를 한바퀴 돌면서

커피도 한잔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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