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시골에 가기전에 금오산에 커피를 마시러 드라이브를 갔다
금오지의 금오산 올레길에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 산책을 하였다.
가을의 절정인 금오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금오산 주차장에도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고.
금오지의 모습 날씨가 흐려 연무가 끼어 조망은 별로구나 금오산도 흐리게 보인다.
금오지에 조성된 나무다리
저수지에 조성된 수초 연꽃도 피었다
아름다운 꽃도 피고.
산책을 하면서 주위는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어 발걸음이 가볍다
밤에도 조명을 켜 산책하기에는 멋지다
금오정
가로수의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금오산 정상은 흐리게 보인다
금오지의 뚝 금오지를 한바퀴를 돌면은 시간도 적당하고 운동도 되고 딱 좋구나.
우리집 16층 베란다에서 바라본 모습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