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은 북의 금오봉 남의 고위봉을 중심으로 동서 4키로 남북 10키로 되는 타원형의 산으로 한 마리의
금자라가 경주벌 깊숙이 들어와 앉은 형상이다.
남산에는 수많은 국보,보물 , 시도지정문화재 등이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자연과 완백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 전체가 노천박물관이라 불리고 있으며 세계에도 유례가 없어 지난 2000년 남산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봄날 처럼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경주 남산을 산행을 하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라의 숨결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의미있는 산행을 해
정말로 좋은 체험을 했다.~~~~~~~
늠비봉오층석탑.
경주에 도착을 하여 삼릉에서 출발을 하면서 먼저 아름드리 소나무가 반겨주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나무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멋진 소나무길을 지나가고....
소나무 자체가 예술이다.
삼릉 아침에 운무가 가득하면 신비스러운 풍경을 담기 위하여 많은 사진작가들이 출사를 하는 곳이다.
삼릉의 모습.
삼릉의 아름다운 풍경에 심취하면서...
가을을 보내기가 아쉬운 여인 ㅎㅎㅎㅎㅎ
명품 소나무와 잘 어울히는 명품 여인 ㅋㅋㅋ
소나무가 도열하여 너무나고 아름다운 길을 연출하고...
소나무처럼 날씬한 아가씨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고향에 들러 넘 좋아하는 멋쟁이 형님...
너무나 안타까운 불상의 모습.
아마도 저 여인의 얼굴처럼 아름다운 모습의 얼굴을 한 불상이겠지 ㅋㅋㅋㅋㅋ
마애관을보살상.
기도처.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금오봉으로 올라가면6서 만나는 바위들...
석조여래좌상.
복원을 한 모습을 보니까 넘 가슴이 아프다.
곳곳에 기도를 드리고...
석조여래좌상의 아름다운 옆 모습.
올라가면서 바라본 모습.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면서 미련을 남기고.
상선암의 모습.
상선암의 옆에는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어 새들의 먹이가 되고....
날씨가 넘 따뜻하고 외출을 한 진달래...
상선암의 멋진 풍경.
마애석가여래좌상.
너무나도 인자하고 자비로운 부처님의 모습.
부처님과 함께 ....
특이한 바위...
부처님과 하나되어...
부처님의 보살핌을 기대하면서...
아름드리 소나무와 하나가 되어..
남산의 아름다운 암릉..
부처님이 두 손으로 기도를 드리고 ㅎㅎㅎㅎㅎ 멀리서 보니까 손으로 보인다.
상선암.
오늘 국립공원에 온 다고 유명 미용샾에서 머리도 하고 ...
사람이 달라보이네 ㅎㅎㅎ 돈 들인 효과가 있구나 ....
오늘 산행 코스를 사뿐히 걸어가는 선수의 여유로운 모습 ㅎㅎㅎ
국립공원 곳곳에 산소가 보인다.
산소가 이렇게 많은 국립공원은 남산이 유일하지 싶다...
드디어 남산 정상의 금오봉에세...
정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오늘의 산행을 자축하면서 다 함께...
오늘 집사람이 새로 사준 등산화를 신고 평상시와 다르게 힘이 넘치는 선수 ㅎㅎㅎㅎㅎ
부인의 사랑이 대단하구나 ...
오늘은 한 마리 나비가 되어 넘 잘 날아가는데...
아가씨 둘이 오늘 완전히 남산을 접수를 하네 ㅋㅋㅋ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화창한 날씨에 진수성찬에 밥 맛이 꿀맛이구나.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완전히 봄 소풍을 온 기분이다.
주위의 풍경도 둘러보고...
팔각정 터.
이상 기온으로 계절을 잊고 마실로 외출한 진달래가 넘 많다.
넘 멋진 바위의 모습.
상사바위.
도를 닦는 달마대사님 ㅎㅎㅎ
계절을 잊은채.....
포석정으로 하산을 하면서 통일전과 서출지의 모습.
금오정의 모습.
신비로운 소나무를 보고 넘 좋아하는 선수 ㅎㅎㅎ
영락없는 사람의 늘씬한 하체 ㅎㅎㅎ
소나무도 보호를 하고...운치도 있고...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모습..
부흥사 절에는 아직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떠나는 가을을 넘 아쉬워 하면서...
누구를 생각을 할까? 나는 알지롱ㅎㅎㅎㅎㅎ
가을 여인이 되어...
군불을 때는 스님의 모습.
늠비봉오층석탑의 유물들.
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체험을 하면서...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따뜻한 날씨에 편안한 능선길에 산행의 즐거움과 때로는 사색에 빠지면서...
탑에서 바라본 부흥사의 대웅전과 봄에 벚꽃이 피면은 너무나 아름다울 것 같은 벚나무 군락지.
자연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의 예술의 모습으로 극대화 시키고...
천년의 세월을 느끼면서...
신라의 역사를 몸소 체험을 하고 천년의 기를 받으면서...
이끼가 세월의 흔적을 말한다.
부흥사 앞의 연못.
자연스러운 모습이 넘 인상적이다.
남산은 높이가 작아도 많은 골짜기 마다 물이 흘러 넘 좋다.
삶의 의지???
포석정으로 하산을 하여 임금이 되어 ....ㅎㅎ
포석정의 아름다운 모습.
단풍이 절정을 이룰때 오면은 넘 멋지겠다.
천년의 향을 몸소 느끼면서...
임금님이 만진 돌을 직접 만져보고 ...
출세를 했네 직접 포석정도 체험을 하고 그때 태어났으면 궁녀였을 텐데 ㅎㅎㅎ
임금님 포즈를 잡는데 영 아니구나.
영주야~~니는 임금님 보다 내시가 더 어울리겠다 ㅋㅋㅋ
포석정 앞의 아름드리 소나무 넘 멋지다.
태진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분위기 있는 아가씨 ㅎㅎㅎ
배동석조여래삼존입상
삼불사
모든 산행을 마치고 언양으로 이동을 하여 그 유명한 언양불고기집에세.
깔끔한 반찬.
석쇠 한우불고기 입안에서 살살 녹는게 그 맛이 끝네주네 ㅎㅎㅎ
소문만 들었지만 그 맛을 직접 보니까 명성만큼이나 그 맛이 일품이구나~~~~~
오늘의 산행을 자축을 하면서 건배~~~~~
선수들 모두 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