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임을 봄을 맞이하여 농원에서 하기로 하였다
지금이 산나물이 나오는 제철이라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고사리랑 두릅 등 산나물을
채취를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농장에도 푸르름을 더하고...
선수들 산나물을 채취를 한다고 정신이 없구나.
딸기꽃도 피어나고
다음에 농장에서 일을 할때 훌륭한 간식이다.
살구도 많이 컸다.
제2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더덕을 열심히 캐는 선수.
더덕을 보더니 환장을 하고 달려든다 ㅎㅎㅎ
대물을 캐고 너무나 좋아하는 선수 ㅎㅎ
이 정도면은 훌륭한 음식재료가 되겠지.
고사리를 꺽는다고 삼매경에 빠진 선수들...
고사리에 더덕 오늘 수지가 맛네요~~~
농원으로 이동을 하여 자리를 깔고 채취한 산나물에 삼겹살로 즐거운
점심 시간을 즐기고....
엄나물 가죽나물 취나물 더덕 등 건강식으로 행복한 자리를 만들고..
진수성찬이 따로 없구나.
더덕도 고기랑 함께 구워먹으니 별미이다.
행복한 이자리를 위하여~~~
배가 부르니 산책으로 소화를 시키고...
소화도 시키고 고사리도 채취를 하고 우정도 돈독히 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영원히 함께할 친구들....
아줌마들 신났어요~~~
집으로 이동을 하여 가죽이랑 두릅으로 부침개를 부쳐서 2차를 ...
오늘 하루종일 먹는게 일이구나 ㅎㅎㅎ
소화를 시킬 틈이 없구나.
배불리 먹은 많큼 우리들의 우정도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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