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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발하고 봄을 맞이하여 동산에 봄꽃이 만발하였다작약꽃아이리스 매발톱백합도 서서히 준비를 하고미스김 라일락영산홍불두화작약분홍 아카시아오죽이 올라오고 2024. 5. 22.
가죽밭에 풀베기 작업 800여평에 심은 가죽나무가 3년차인데 이제 나무가 제법 많이 자라 내년부터는 수확이 제법 할거같다 올해부터는 신경을 써 관리를 해야겠다 그래서 풀베기 작업을 먼저 했다  앞으로 자주 제초작업을 해 나무가 잘자라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다 5월인데 풀이 아주 무성하다 4시간의 작업끝에 완료를 하였다지금부터 나무가 본격적으로 자라 올해부터는 아주 많이 성장을 할거같다 어느 정도 자라면은 내년부터는 밑둥을 잘라 여러가지를 받아 옆으로 자라고 위로 크지않게 수형을 잡아야 한다 동산으로 이동을 하여 잔디를 잘랐다 잔디도 많이 자라고 잡풀도 많이 올라와 지금쯤 한번 깍아줘야한다깔끔하게 잘라주고 당분간은 깔끔하게 유지를 하겠다 2024. 5. 22.
해인사 마지막 투어로 해인사로 갔다 많은 사람들로 붐벼 차는 밀리지만 신록으로 물든 경관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인사 입구의 우람한 묘목들은 언제 보아도 웅장하고 기품이 넘친다 천년 고찰의 역사를 말해준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서재 홍유동 계곡의 아름다움이 더욱더 빛이 난다 2024. 5. 15.
청암사 두번째 불공을 드리려 청암사에 갔다 날씨도 화창하고 신록을 머금은 오월의 산하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기이다예불을 드리고 두번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 2024. 5. 15.
수 도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절에 예불을 드리러갔다  하루에 3군데의 절을 방문을 하면은 부처님의 자비를 받는다는 말에 첫번째로 수도암에 예불을 드리러 갔다 2층에 주차를 하고 연등을 달러갔다 1층에서 접수를 하고 2층의 대웅전 앞의 연등을 달았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면서 달았다 1층으로 공양을 하러갔다아주 맛있는 비빔밥으로 공양을 하였다 디뎌트로 수박도 먹고 백설기도 먹고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다 수도암에서 불공을 드리고 다음절로 향하였다 2024. 5. 15.
어버이날 이번에는 어린이날 연휴가 어버이날까지 휴뮤라 계속 시골에 머물렀다어버이날에 형님내외분이랑 조카가 어버이날이라고 시골에 오셨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동산에서 다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원래는 어버이날 전 일요일에 가족모임을 하는데 이번에는 사정이 여의치않아 누나들이랑 작은형은 토요일이랑 월요일에 오셨다 가셨다 내년에는 다같이 다시 모이는 자리가 될거같다어버이날은 아침에는 흐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가 좋아진다 그래서 연회장에서 식사를 준비를 하였다오전에는 약간 흐린 날씨이다어머니랑 형님내외분이 도착을 하여 식사를 시작하였다 오늘의 메뉴는 한우이다역시 한우는 입안에 사르르 녹는게 일품이구나쇠고기도 두팩을 준비하고연휴에 몇일 비가 내려 행사를 하기가 마노이 불편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2024. 5. 10.
산림조합장님과 함께 오랜만에 산림조합장님이 동산을 방문을 하시어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합장님이랑  후배랑 점심때 약속이 되어 도착을 하시기전에 먼져 오찬 준비를 하여 오시면 바로 드실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가죽나물을 함께 준비를 하고오늘의 메뉴 오리 불고기 건배주는 오미자와인으로 준비를 하고어린이날 연휴는 날씨가 계속 흐려 화요일에도 비가 내린다 조합장님이 도착을 하여 인사를 나누고 오찬자리로 이동을 하여 식사를 하면서 건배도 하고오리 불고기가 탐스럽게 익어가고가랑비가 살짝 내리지만 야외에서 먹으니까 역시 운치가 있다식사를 마치고 실내로 이동을 하여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먹는다 오늘 산림조합장님으 만나 산림행정이랑 여러가지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2024. 5. 10.
백자동 친구들 5월5일 어린이날에 고향 친구들이 모래실동산에 1박2일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고향 친구만의 정을 느끼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소꼽시절로 돌아가는 멋진 추억 여행이구나 일요일에 비가 내려 부득히 실내에서 만찬을 즐겼다 실외에서 자연을  벗삼아 먹어야 제맛인데 아쉽구나 이번에는 쇠고기를 현서농협에서 구매를 하였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마족도가 높다가죽나물이랑 산나물도 함께 준비를 하고울산 친구가 내일 종합검진이라 먼져온 친구들이랑 먼저 시식을 하였다 어버이날이라고 누나들이 오셨어 산나물을 뜯었는데 그것을 쌈으로 먹으니 친구들이 향이 좋다며 아주 잘 먹구나역시 만찬에는 쇠고기가 최고구나한우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구나 제수씨도 함께하고먼져온 친구끼리 건배를 하고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구나마지막 친.. 2024. 5. 10.
봄 농사 월요일이 안덕장이라 오일장에 가 각종 모종을 구입하여 텃밭에 식재를 하였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 모종을 심기에 좋은 날이다 적상추 6포기 흰상추 6 청양고주 2아삭고추4풋고추 4 조선오이4 방울토마토5  토마토 5  들깨 12 포기를 구입하였다   이 정도면 올 가을까지 일용할 양식은 될거 같구나 비도 내리고 모종을 심기에 아주 좋은 날씨이다상추 고추토마토오이와 들깨들깨영산홍도 만발하고철제 테이블이랑 철제 의자가 365일 야외에 있으니 색도 바래고 녹도 조금씩 들어 페인트를 구입해 도색을 하였다 의자를 먼저 칠하고테이블도 도색을 하고 두릅이랑 가죽이 끝나니 고사리가 본격적으로 올라온다 그래서 산에 올라가 채취를 하였다오늘의 수확량 보슬비도 내리고 했어 각종 조경수에 비료를 주었다 땅을 살짝 파헤치고 비료를.. 2024. 4. 30.
군대 친구들 일년에 봄 가을 정기적으로 만나는 군대 동기들   화창한 봄날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 야외 행사를 치르기 딱 좋은 날이다 30년이 지난 우리들의 우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나는구나 건배도 하고토요일 오후 5시에 만나 천천히 다함게 만찬준비를 하고  오늘의 만찬 메뉴는 문어숙회에 돼지불고기와 함께 지금 제철인 가죽나물로 준비를 하였다화창한 봄날에 기온도 적당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즐기는 이 시간 부러울게 없구나돼지주물럭도 맛있에 익어가고 어느새 해는 넘어가고 조명이 훤하게 비추고 밤이 되니 더욱더 운치가 있다실내로 들어와 2차는 계속되고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산책을 하고 모닝커피와 감홍시로 하루를 시작하고 봄날에 먹는 아이스홍시가 별미이구나 오늘의 점심메뉴는 옻나무,음나무,구지뽕 등 각종약재를 듬뿍넣은 토종.. 2024. 4. 30.
가죽나물 수확 지난 일요일에 가죽나물이 조금씩 올라왔는데 그동안 날씨가 더워 일주일만에 완전히 다 자라 일부는 수확시기가 지났다 일년동안 가죽나무가 많이 자라 그래도 올해는 수확량이 제법된다 큰나무는 수확을 하고 밑둥을 잘라주었다 20센티를 남기고 잘라주면은 옆에서 순이 올라와 다시 가지를 만들면 내년에 수확을 하기도 편리하다 그래서 시험적으로 몇그루를 잘라보았다 새벽부터 작업을 하여 물량이 제법되는구나 가죽나무순은 일분는 넘 커버렸다 고사리도 올라오고 있다 두릅은 이제 끝물이다 최상품으로 골라 주문한 가죽나물을 포장하고 정자에서 출발하여 산 중간의 정상으로 올라오는 등산로길도 만들었다 등산로에 잡나무를 제거하여 사람이 다니기 편안하도록 만들었다 이곳에는 멋진 소나무가 주인공이다 저멀리 정상이 보이고 텃밭에 올해 제배.. 2024. 4. 23.
친구랑 함께 일요일에 친구가 두릅도 체험하고 동산에 놀러를 온다기에 점심때에 간단하게 닭불고기에 가죽나물로 식사를 준비를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수확을 한 가죽나물로 준비를 하고 첫물이라 고소하면서 연해닭고기랑 쌈을 싸먹으니 찰떡 궁합이다 제수씨도 시골사람이라 전원 생활을 좋아해 우늘 농장에서 직접 산나물도 체험을 하였다 경험이 많아 그런지 산나물에는 해박하여 수확을 제법 하였구나 친구다 돌아갈때 두릅,가죽나물,엄나물순 등을 한보따리 챙겨주었다 과일을 먹고 동산의 별미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하고 올해는 기온이 갑자기 올라가 벌써 영산홍도 이쁘게 피었다 음름도 얼마나 많은 꽃을 피운지 올 가을에도 수확량이 상당하겠구나 으름덩쿨이 많이 자라 이제 아름다운 그늘막을 만들어 완전한 숲을 이루겠다 2024. 4. 23.
벚꽃이 만개한 날에 동창회 산악회 친구들이 고향에 봄을 맞이하여 산나물을 채취하러 왔다가 동산에 들러 휴식을 가졌다 오늘의 디져트 아이스크림 산속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이 별미이구나 그네를 타면서 망중한을 즐기고 산나물을 채취하고 청송자연휴양림에서 채취한 산나물로 진수성찬을 차려 식사를 하면서 두릅을 채취하면서 바라본 풍경 이틀전에 시골에 왔을때 벚꽃이 깜깜 무소식이었는데 이틀 기온이 28도가 되더니 갑자기 벚꽃이 만개를 하고 두릅도 많이 피었다 월요일에는 비가 내렸다 채취한 두릅 수확한 두릅을 택배로 발송하고 2024. 4. 16.
봄의 만찬 두릅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여 친구들이 오늘 농장을 방문한다고 해 준비를 했다 날씨도 화창하고 포근하여 만찬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 날이다친구들이 방문하여 본격적으로 봄의 향기를 즐기면서 봄이 오니 날씨도 화창하고 만물도 소생하고 이제 모래실동산에는 사람들로 붐비는구나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하는 삶이 행복이구나오늘의 메뉴는 한우등심과 삼겹살에 두룹튀김과 쑥전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준비를 하고 프렌치롤에 커피로 마무리를 하고 2024. 4. 14.
두릅채취 금요일에 회사창립기념일이라 시골에 갔어 두릅을 채취하였다 요즘 날씨가 따뜻하여 본격적으로 두릅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직은 이르지만 이번주를 지나면은 절정을 이루겠다 오늘의 수확량 아직은 만치는 않지만 이번 주말부터 물량이 쏱아질거 같다 오늘의 수확물을 택배를 발송하고 몇일전에 옮겨심은 벚나무가 꽃을 피웠다 자목련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명자꽃도 만개를 하였다 자년에 심은 히야신스도 꽃을 피웠다 매화도 꽃을 피우고 으름덩쿨도 꽃을 피우고 있다 202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