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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되고 있는 포스토이나 동굴은 총 20km 길이의 석회 동굴이다. 슬로베니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개방된 5.2km의 동굴 탐험로를 따라 석회 동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입장은 투어 시간에 맞춰 하게 되는데, 투어 시.. 2018. 8. 3.
크로아티아 ~스플릿 디오클레시안 궁전 2018. 8. 3.
보스니아 ~ 네움 네움에서 아침에 5시에 기상을 하여 해변가를 1시간 30분을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에 빠져본다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 산책을 하면서 그 지역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도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다 해변을 따라 현지인들이 달리기를 하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 2018. 8. 3.
세르비아 ~ 트리비네 세르비아에서 호텔에 일찍 도착을 하여 저녁 시간이 여유가 있어 동네 한바귀를 돌았다 맑은 강물과 출렁다리가 있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다 강물이 맑고 깨끗하다 수심이 깊어 수영을 하여도 좋겠다 패키지에서 시간을 구애받지를 않고 이렇게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것도 아주 멋진.. 2018. 8. 3.
몬테네그로 ~코토르 성벽 코토르 성벽 코토르 구시가지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성벽은 베네치아인들이 코토르를 점령하던 시절, 세르비아 네만리치 왕가에 의해 세워진 것이다. 총 길이는 4.5km, 높이는 20m에 이른다. 성벽을 조금 오르면 성모 교회를 만날 수 있다. 이 교회는 1518년 지어진 것으로 당시 유럽.. 2018. 8. 3.
몬테네그로 ~페라스트 섬 페라스트 섬 2018. 8. 3.
세르비아 ~ 트리비네 아침에 숙소에서 일어나 1시간 정도를 산책을 하면서 동네를 한바귀 돌면서 이 동네의 매력에 빠져본다 동네의 평범한 다리인데도 이렇게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었다 블루엔젤인가 이 지역에는 산에서 자연적으로 많이 지란다 날씬하고 키도 커 조경수로 심으면 아주 좋겠다 야생으.. 2018. 8. 3.
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순례지 2018. 8. 3.
보스니아 ~ 모스타르 다리(스타리 모스트) 스타리 모스트 스타리 모스트’는 오래된 다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모스타르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오스만 투르크가 이 지역을 점령한 뒤 네레트바 강을 건너기 위한 다리로 1557년 건설을 시작했으며, 9년의 건축 기간을 거쳐 1566년 완.. 2018. 8. 3.
보스니아 ~ 사라예보 2018. 8. 3.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 2018. 8. 3.
세르비아 ~ 칼레메그단 요새 칼레메그단 요새 칼레메그단은 터키어로 요새(Kale)와 전쟁터(Megdan)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지금은 ‘베오그라드 요새(Belgrade Fortress)’라 불리고 있다. 사바 강과 도나우 강이 만나는 지점에 건설되었으며, 전략적 요충지로 오랜 시간 동안 건설과 파괴를 반복해 왔다. 처음 요새를 건.. 2018. 8. 3.
불가리아~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사원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사원 보기만 해도 웅장한 느낌이 드는 이 사원은 발칸 반도 최대의 사원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유명하다. 사원의 이름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불가리아 독립의 계기가 된 러시아-투르크 전쟁에서 전사했던 20만 명의 군인들.. 2018. 8. 3.
불가리아 ~ 대통령궁 대통령궁 2018. 8. 3.
불가리아 ~세르디카 <바냐바시 모스크>1576년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 당시에 지어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사원 중의 하나이다. 소피아에는 과거 70개에 달하는 이슬람 사원이 있었으나, 현재는 바냐바시모스크만이 이슬람 사원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바냐바시라는 이름은 공중목욕탕을 의미.. 2018.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