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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257

백일홍이 만발하고 동산에는 지금 백일홍이 만발하였다 크기는 작지만 붉게 피어나 넘 이쁘다 아주 큰 백일홍이 많았는데 겨울에 옮겨심기를 잘못하여 다 고사를 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구나 애는 색깔이 다르구나 으름덩쿨 올해는 으름이 엄청 많이달려 가을에 수확을 제법 많이하겠다 너무 많이 열어 접과를 많이했도 지금도 많이 달렸있다 4가지의 품종을 심었는데 올해는 나무마다 다 열여 그 맛을 비교를 할 수 있구나 풀이 작업을 한지 보름사이 지났는데 그동안 또 많이자라 작업을 하였다 지금은 풀과의 전쟁기구나 대충 잘라주고 더위에는 맥주 한 잔이 최고 입구 도로에도 작업을 하면서 밤나무 아래도 풀을 깍았다 도로 옆에는 정리를 하고 화단에는 손으로 직접 뽑아주고 참외를 먹고 씨를 버렸는데 참외 줄기가 이.. 2022. 8. 1.
모래실동산에서 장맛비가 그치고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이 모래실동산의 매력이 더욱더 빛이나는 멋진 날이다 작은형 밭에 심은 조경수 소나무를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기에 정리를 하면서 소나무 하나를 얻어 동산에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자리에 정성을 들여 심었다 식재를 하고 1차로 간단하게 전지를 하고 이 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은 다시 전지를 하여 수형을 잡아야겠다 모래실동산에도 꽃들이 피어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이제 올 봄에 심은 농사의 결실도 서서히 보고 오믈의 수확물 일을 하면서 간식으로 딱이다 장맛철이라 비가 자주내리니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잔디를 깍으지 2주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쌓이에 풀이 넘 많이자라 다시 에초기로 잔디를 깍았다 산책로에도 풀을 깍아주었다 은행나무도 잘.. 2022. 7. 18.
잔디깍기와 무지개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내려 풀과 잔디가 많이자라 예초작업을 하였다 날씨는 덥고 풀은 무성하게 자라고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차로 제초작업을 하고 소나무 아래 간이 휴계소도 만들고 잔디를 깍고 깍은 풀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지붕위에 파란색으로 된 그늘막을 덮었다 이제 햇볕을 어느정도 차단을 하여 실내 기온이 많이 내려가겠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비가 그치고 영롱한 무지개가 피었다 백합도 서서히 피어나고 2022. 7. 6.
아름다운 야외 연회장 새로 만든 야외테이블이 전망도 좋고 모든게 멋진데 많은 사람이 모이면 조금 좁을거 같이 확장을 하였다 먼저 잔디를 걷어내고 그 다음 평탄작업을 하고 블럭을 깔았다 5장을 새로 깔아 우측으로1미터가 넓어졌다 무더위에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다 좌측으로도 확장공사를 하고 좌측으로는 3장을 깔아 60센티를 넓혔다 경사가 있는 모서리에는 바위로 지지대를 만들고 단풍나무를 심어 이 다음에 많이 자라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 양 옆으로는 잔디를 심어 흙이 쓸려가지않게 마무리를 하고 가로 4미터80센티이고 세로 2미터 80센티이다 이제 테이블도 2개를 놓으면 16명 이상 행사도 가능하겠다 완성된 야외 연회장 멋진 뷰에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이런 곳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최고의 맛이 나지않을까? 앞으로 날씨만 받쳐준다.. 2022. 6. 13.
컨테이너 출입구 지붕만들기 귀산을 하신 옆집 형님이 컨테이너 입구의 지붕을 만들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셔 이번에 날을 잡아 재료를 구입하여 작업을 하였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봐 경험이 있어 이제는 반 전문가가 다 되셨다 형님 차로 재료를 구입하여 물건을 갖고오고 필요한 연장은 형님이 다 준비를 하셨다 먼저 기둥으로 사용할 파이프를 절단을 하고 용접을 하고 파이프를 땅에묻고 용접을 하였다 용접을 마무리하고 양철지붕을 올리고 나사를 고정시키고 지붕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지붕을 마무리하고 기둥을 시멘트로 고정을 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시멘트를 물과 비비고 시멘트를 양생시키고 이제 비가 내려도 신발을 밖에 벗어도 비를 맞지않고 아주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 좋다 지붕 아래서 커피나 맥주를 마시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2022. 5. 18.
잔디깍기와 제초작업 잔디에 잡초가 무성하여 제초작업을 하였다 정자 주변에도 깨끗하게 잔디를 잘라주고 가죽나무 밭에도 잡초를 잘라주고 제2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제초작업을 하고 2022. 5. 18.
봄이주는 선물 지금 동산에는 분홍아카시아가 만발을 하였다 몇년만에 많이 자라고 나무도 많이 번져 이제는 울창한 숲을 이루어 조금만 더 있으면 아카시아숲으로 멋지게 변신을 하겠구나 이제 나무가 제법자라 서서히 모양을 뽐내고 있구나 동산 입구의 입석아래도 꽃이 피어나고 올해도 오죽 죽순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저기서 마구 올라오고 있구나 몇년이 지나면 제법 울창한 오죽숲을 이루겠다 지금 대충 파악을 해도 새로올라오는 죽순이 40개가 넘구나 2022. 5. 18.
올 한 해 농사 6일 면에 열리는 오일장에서 올 한 해 농사를 지을 모종을 구입하였다 풋고추6 청양3 오이3 토마토5 방울토마토3 명이나물7 포기를 구입하여 텃밭에 심었다 물을 듬뿍주어 단단히심었다 상추는 먼저 심었는데 지금 잘 자라고 있다 이 정도면은 올 해 손님을 치르기에 풍부하겠지 이 정도면 대농이구나 ㅎㅎ 옥수수밭 옆에는그늘이라 명이나물을 심고 요즘 고사리가 한창 올라오는 시기이다 산에 자연적으로 생긴 고사리밭이다 오늘의 수확물 두릅도 함께 수확을 하고 경사면에도 영산홍이 꽃을 만개하고 산책로에도 메타세콰이어랑 단풍나무도 무성하게 자라고 은행나무 단풍나무 길 녹음이 짙어가는 모래실동산의 오월의 풍경 2022. 5. 9.
옥수수밭과 더덕심기 집사람이 옥수수를 좋아해 농장에 한쪽에 비닐멀칭을 하여 옥수수를 심었다 더덕도 많이 옮겨심었다 2022. 4. 30.
벚꽃이 만발하고 구미는 벚꽃이 벌써졌는데 모래실동산에는 이제 벚꽃이 만발하였다 2022. 4. 30.
두릅이 올라오고 4월 중순이 되면서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두릅이 본격적으로 자라면서 수확을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낸다 2022. 4. 30.
봄날의 이모저모 올해 농장에서 일용할 약식을 심을 텃밭을 만들었다 너무 커도 힘들고 딱 두고랑을 만들어 상추 고추 토마도 오이를 심을 계획이다 몇일뒤 상추를 먼저 심고 상추는 추위에 강해 지금 심어도 별 상관이 없다 물통에 구멍이 작아 물이 적게나와 설걷이를 할때 불편해 새로 25미리 관을 만들었다 쇠는 녹이생겨 알류미늄관으로 주문을 하여 다음주에 도착을 하면 연결하여 사용을 하면된다 실험을 하니 수압도 세고 물량이 많아 설걷이를 할대 많이 편리하겠다 단풍나무 쉼터의 축대도 새로 만들고 잔디밭의 단풍나무 정원을 옮기고 그 자리에 평평하게 만들어 가든파티도 하고 여러용도로 쓸거같아 새로 보수작업을 하여 잔디정원을 만들었다 잔디정원을 만들었다가 잔디를 걷어내고 블럭을 깔면 더 좋을거 같아 새로 작업을 하였다 블럭을 깔았다 .. 2022. 4. 9.
모래실동산의 아름다운 운해 전날 비가내리고 다음날 아침에 동산에 오르니 운해가 가득하여 환상의 바다를 이루어 멋진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구나 컨테이너 앞에서 바라보는 운해 항아리와 운해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구나 아름다운 운해를 보면서 마시는 모닝커피는 넘 맛있다 아침 햇살이 유난히 눈부시게 다가온다 이 지점이 해발 500미터라 운해가 이 위로는 형성이 되지를 않는다 컨테이너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 당풍나무 아래 쉼터에 벽돌로 새로 옴벽을 만들고 공간을 확장을 하였다 다음에 좌측으로 더 옴벽을 만들어 공간을 더 넓게 만들어야겠다 숯불구이 받침대도 후배에게 부탁을 하여 새로 만들고 그전에는 높이가 낮아 불편했는데 이제 80센티로 서서 작업을 하기에 딱 좋다 2022. 4. 4.
설국으로 변한 모래실동산 저녁에는 비가 내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온 세상이 설국으로 변했다 올겨울에는 눈이고 비가 한번도 내리지를 않았는데 이렇게 춘설이 내려 마음을 넘 행복하게 하는구나 시골집 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경 아침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동산으로 눈여행을 떠나본다 모래실의 상징인 느티나무에도 하얀 눈꽃이 피어나고 모래실동산으로 이동을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설경에 가슴이 마구마구 뛴다 드디어 농장에 도착을 하여 동산에도 아름다운 눈꽃이 반겨준다 컨테이너 주변의 소나무에는 아름답게 눈꽃이 피어나고 온 세상이 설국으로 변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항아리에도 눈이 소담스럽게 내려앉고 회화나무에도 눈꽃이 피어나고 이런 멋진 풍경을 볼때가 절로 힐링이되는구나 행복감이 마구마구 밀려온다 이곳이 지상낙원이구.. 2022. 3. 26.
잔디와 나무심기 작년에 공사로 인해 작업을 한 구간에 디가 훼손이되어 봄에 새로 잔디를 심으려고 15평을 준비를 하였다 작업을 할 지역에 잔디를 내려놓고 먼저 경사면에 잔디를 심었다 올해는 잔디를 좀 촘촘하게 심어 빨리 잔디가 번지도록 만들었다 경사면이라 잔디를 식재를 하기가 어렵고 심을때 발로 꼭꼭다져야 잘 사는데 경사가 있으니 그 점이 좀 어렵다 잔디를 심은 후의 모습 다음은 주차장에 잔디를 심었다 이곳은 잔디가 빈 분분에 심었다 이곳은 평지라 잔디를 심기가 한결 쉽다 도로 경계선에도 보식을 하고 컨테이너앞 정원에도 잔디를 심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성주 용암에 형님 지인분이 차도블럭을 스폰서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을 하고 5톤장축으로 10톤을 싣고 농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동산으로 이동을 하는 길이 좁아 트럭이 .. 2022.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