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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249

연회장 확장공사 지난 가을에 공사를 하면서 연회장을 길이는 넓게 만들었는데 폭이 좁아 이번에 확장공사를 하였다 기존 2미터 80인데 60에서 80센티로 확장을 하려고 한다 폭이 넓으면 아무래도 행사를 할때 공간이 넓어 사용을 하기가 한결 편리할거 같다 전번에 작업을 할려고 했는데 땅이 얼었는데 지금은 땅이 녹아 삽이 쉽게 들어간다 일단은 확장 할 공간의 잔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분리를 하였다 일부는 땅이 얼어 삽이 잘 안들어가는 곳도 있다 절단한 잔디는 수레에 싣고 심을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잔디가 있는 윗면은 땅이 녹았는데 아래는 아직도 땅이 얼어 삽이 들어가지않아 더 이상 작업이 불가능해 다음에 마무리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이제 확장을 하면은 어지간한 행사도 여유롭게 치를 수 있구나 오늘은 힘을 많이 썼으니 고기.. 2023. 3. 6.
주차장 만들기 구미 동네 형님이 단풍나무랑 물통을 줘 주말에 농장에 가 식재를 하였다 심을 자리에 땅이 얼어 지금은 심기가 힘들어 한쪽에 가식을 해두었다 땅이 얼지않은 자리에 깊이 묻어 가식을 하고 다음에 땅이 완전히 녹으면은 그때 정식으로 심어야겠다 아침에 친구가 전화와 나무를 언제 심을지 물어본다 친구가 농장에 필요한 나무를 선물해 준단다 소나무가 자꾸 흙이 무너져 나무를 에워싸 몇번을 정리를 하였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공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작업을 하였다 흙을 퍼내고 소나무에 흙이 더 이상 흘러내리지않게 판석으로 가리고 흙을 채웠다 마무리한 상태 이제 더 이상 흙이 들어가지는 않겠지 다음에 잔디를 심고 마무리를 하면 되겠다 텃밭도 대충 정리를 하고 다음에 고랑을 만들어 비닐을 멀칭하고 작물을 심으면 되겠다 이곳.. 2023. 3. 1.
어린나무 숲 가꾸기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 농장의 모습은 겨울로 그대로 멈춰버린 한 겨울의 모습이다 2월달에 접어드니 그나마 날씨가 풀려 얼마전에 어린나무 숲 가꾸기 해 작업상태를 확인 할 겸 농장에 들렀다 그래도 소나무는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한체 도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겨울이지만 이곳에 오면은 언제나 마음이 푸근하고 행복하다 가을에 공사를 끝낸 야외 행사장은 이제 봄이면 변신을 꿈꾸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아주 멋진 두 바위가 딱 버티고 있으니 든든하구나 이 공간을 잘 이용하여 나무를 아떻게 심는냐에 따라서 풍경이 결정된다 이곳은 정리를 하고 새로 잔디도 식재를 하고 이곳은 나무도 심고 금계국도 심을 계획이다 조경수를 심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겠지 올 봄에는 이곳에 주차장 공사를 꼭 마무리 해야겠다 가.. 2023. 2. 6.
정원공사 동산에 여러가지 손 볼 때가 있어 포크레인이 출동을 하여 이곳 저곳 공사를 하였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과정은 끝이 없다 주차장 위에 벚나무쪽에 배수로를 새로 만들어 빗물이 반대편으로 흐르게 작업을 하였다 재방뚝에는 은행나무도 식재를 하였다 봄에 올해 추수를 한 금계국 씨앗을 뿌려 꽃동산을 만들어도 좋겠다 이제 빗물이 배수로로 바로 연결을 하여 주차장을 이용을 하기에 편리하겠다 주차장 경사면도 새로 정리를 하고 주차장에 차도블럭을 깔아 편리하게 이용을 하도록 작업을 해야한다 블럭을 깔면은 잡풀도 예방을 하고 토사유출도 방지를 하고 여러므로 좋겠다 수돗가 뚝에 우수관이 터져 배수관을 새로 묻는 작업을 하였다 땅을 파고 배수관을 묻고 다시 복토를 하였다 작업을 완료하고 뚝에는 조경수를 심고 복토를 한 자리.. 2022. 11. 23.
운해 요즘 아침이면 동산에는 아름답게 운무가 피어올라 환상적인 구름의 바다를 이룬다 멋진 풍경에 가을의 정취는 점점 깊어만 간다 2022. 11. 23.
단풍 모래실 동산에도 가을빛으로 물들어 곱게 단풍으로 다가오고 있다 가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이다 2022. 10. 31.
연회장 가로등 세우기 친구가 선물한 가로등이 도착을 하여 추석연휴에 가로등 설치를 하였다 이번에는 가로등이 엘이디 등으로 보내 많이 밝아 앞으로 야간행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기초를 세우는 앙카랑 부속품 일절을 보냈다 역시 친구가 최고이구나 땅을 파고 기초작업을 시작하고 기초를 넣고 시멘트 작업을 하고 엘이디 등이라 출력전압이 너무 강해 전압기를 중간에 설치를 하고 가로등을 조립을 끝내고 다음날 콘크리트 양생이되고 가로등을 연결을 하였다 전선을 지하매설을 하고 기존 가로등에 전선을 연결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드디어 개통을 하였다 멋지게 불이 들어오는구나 가로등을 설치를 하고 밤에 켜보았다 아주 밝고 좋구나 가로등 앞에 탑이 있으니 그림자가 생기고 조망도 가려 다음에 철거를 하면 좋을거 같다 그 다음주에 들어가 탑을 철거.. 2022. 9. 15.
백일홍이 만발하고 동산에는 지금 백일홍이 만발하였다 크기는 작지만 붉게 피어나 넘 이쁘다 아주 큰 백일홍이 많았는데 겨울에 옮겨심기를 잘못하여 다 고사를 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구나 애는 색깔이 다르구나 으름덩쿨 올해는 으름이 엄청 많이달려 가을에 수확을 제법 많이하겠다 너무 많이 열어 접과를 많이했도 지금도 많이 달렸있다 4가지의 품종을 심었는데 올해는 나무마다 다 열여 그 맛을 비교를 할 수 있구나 풀이 작업을 한지 보름사이 지났는데 그동안 또 많이자라 작업을 하였다 지금은 풀과의 전쟁기구나 대충 잘라주고 더위에는 맥주 한 잔이 최고 입구 도로에도 작업을 하면서 밤나무 아래도 풀을 깍았다 도로 옆에는 정리를 하고 화단에는 손으로 직접 뽑아주고 참외를 먹고 씨를 버렸는데 참외 줄기가 이.. 2022. 8. 1.
모래실동산에서 장맛비가 그치고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이 모래실동산의 매력이 더욱더 빛이나는 멋진 날이다 작은형 밭에 심은 조경수 소나무를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기에 정리를 하면서 소나무 하나를 얻어 동산에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자리에 정성을 들여 심었다 식재를 하고 1차로 간단하게 전지를 하고 이 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은 다시 전지를 하여 수형을 잡아야겠다 모래실동산에도 꽃들이 피어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이제 올 봄에 심은 농사의 결실도 서서히 보고 오믈의 수확물 일을 하면서 간식으로 딱이다 장맛철이라 비가 자주내리니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잔디를 깍으지 2주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쌓이에 풀이 넘 많이자라 다시 에초기로 잔디를 깍았다 산책로에도 풀을 깍아주었다 은행나무도 잘.. 2022. 7. 18.
잔디깍기와 무지개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내려 풀과 잔디가 많이자라 예초작업을 하였다 날씨는 덥고 풀은 무성하게 자라고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차로 제초작업을 하고 소나무 아래 간이 휴계소도 만들고 잔디를 깍고 깍은 풀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지붕위에 파란색으로 된 그늘막을 덮었다 이제 햇볕을 어느정도 차단을 하여 실내 기온이 많이 내려가겠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비가 그치고 영롱한 무지개가 피었다 백합도 서서히 피어나고 2022. 7. 6.
아름다운 야외 연회장 새로 만든 야외테이블이 전망도 좋고 모든게 멋진데 많은 사람이 모이면 조금 좁을거 같이 확장을 하였다 먼저 잔디를 걷어내고 그 다음 평탄작업을 하고 블럭을 깔았다 5장을 새로 깔아 우측으로1미터가 넓어졌다 무더위에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다 좌측으로도 확장공사를 하고 좌측으로는 3장을 깔아 60센티를 넓혔다 경사가 있는 모서리에는 바위로 지지대를 만들고 단풍나무를 심어 이 다음에 많이 자라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 양 옆으로는 잔디를 심어 흙이 쓸려가지않게 마무리를 하고 가로 4미터80센티이고 세로 2미터 80센티이다 이제 테이블도 2개를 놓으면 16명 이상 행사도 가능하겠다 완성된 야외 연회장 멋진 뷰에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이런 곳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최고의 맛이 나지않을까? 앞으로 날씨만 받쳐준다.. 2022. 6. 13.
컨테이너 출입구 지붕만들기 귀산을 하신 옆집 형님이 컨테이너 입구의 지붕을 만들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셔 이번에 날을 잡아 재료를 구입하여 작업을 하였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봐 경험이 있어 이제는 반 전문가가 다 되셨다 형님 차로 재료를 구입하여 물건을 갖고오고 필요한 연장은 형님이 다 준비를 하셨다 먼저 기둥으로 사용할 파이프를 절단을 하고 용접을 하고 파이프를 땅에묻고 용접을 하였다 용접을 마무리하고 양철지붕을 올리고 나사를 고정시키고 지붕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지붕을 마무리하고 기둥을 시멘트로 고정을 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시멘트를 물과 비비고 시멘트를 양생시키고 이제 비가 내려도 신발을 밖에 벗어도 비를 맞지않고 아주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 좋다 지붕 아래서 커피나 맥주를 마시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2022. 5. 18.
잔디깍기와 제초작업 잔디에 잡초가 무성하여 제초작업을 하였다 정자 주변에도 깨끗하게 잔디를 잘라주고 가죽나무 밭에도 잡초를 잘라주고 제2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제초작업을 하고 2022. 5. 18.
봄이주는 선물 지금 동산에는 분홍아카시아가 만발을 하였다 몇년만에 많이 자라고 나무도 많이 번져 이제는 울창한 숲을 이루어 조금만 더 있으면 아카시아숲으로 멋지게 변신을 하겠구나 이제 나무가 제법자라 서서히 모양을 뽐내고 있구나 동산 입구의 입석아래도 꽃이 피어나고 올해도 오죽 죽순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저기서 마구 올라오고 있구나 몇년이 지나면 제법 울창한 오죽숲을 이루겠다 지금 대충 파악을 해도 새로올라오는 죽순이 40개가 넘구나 2022. 5. 18.
올 한 해 농사 6일 면에 열리는 오일장에서 올 한 해 농사를 지을 모종을 구입하였다 풋고추6 청양3 오이3 토마토5 방울토마토3 명이나물7 포기를 구입하여 텃밭에 심었다 물을 듬뿍주어 단단히심었다 상추는 먼저 심었는데 지금 잘 자라고 있다 이 정도면은 올 해 손님을 치르기에 풍부하겠지 이 정도면 대농이구나 ㅎㅎ 옥수수밭 옆에는그늘이라 명이나물을 심고 요즘 고사리가 한창 올라오는 시기이다 산에 자연적으로 생긴 고사리밭이다 오늘의 수확물 두릅도 함께 수확을 하고 경사면에도 영산홍이 꽃을 만개하고 산책로에도 메타세콰이어랑 단풍나무도 무성하게 자라고 은행나무 단풍나무 길 녹음이 짙어가는 모래실동산의 오월의 풍경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