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산행/국내여행259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에 청보리가 지금 절정을 이루어 축제기간이라 오랜만에 다시 청보리밭을 보러 왔다 광활한 평원에 펼쳐진 청보리의 풍경은 장관이로구나 우리가 어릴때는 보리가 항상 가까이 접했는데 이제는 평범한 그 보리가 관광상품으로 변신을 하였구나 보리밭 한쪽에는 유채꽃이 만발.. 2019. 5. 10. 고창읍성 고창읍성 고창읍성의 아름다움을 찾아 다시 방문을 하였다 조금 일찍 왔다면 영산홍이 만개를 하여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구나 벚꽃이 만개를 할때 방문을 하여도 멋진 풍경을 볼거 같다 벚꽃이 만개를 하였다면 진짜 멋질거 같다 영산홍도 아쉽고 고창읍성을 한바퀴 .. 2019. 5. 10. 칠갑산 장곡사 청양에 들렀다가 오랜만에 장곡사에 갔다 봄이오는 길목에 조금은 풍경이 삭막하지만 이제 봄 기운이 조금씩 느겨지고 한적한 월요일이라 구경을 하기에는 좋구나 새로롭게 단장을 한 느낌이 많이 드는구나 옛 모습이 사라져 보기에는 좋치만 않구나 냉이가 벌써 나와 식욕을 돋구고 세.. 2019. 3. 12. 기해년 새해 일출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일출을 보러 가야산으로 갔다 동네형님이 전날 함께 일출을 보러가자고 전화가 와 지인들과 함께 새벽에 구미에서 5시에 출발을 하여 가야산에 도착을 하니까 벌써 많은 사람들이 도착을 하여 주차장은 만원이다 간신히 주차를 시키고 행사 장소로 이동을 .. 2019. 1. 1. 남해여행 남해 공군휴양소 송정해수욕장에서 공군 휴양소 추석날 대보름 송이버섯과 소고기 파티 다음날 송정해수욕장 풍경 이국적인 풍경 보리암에서 남해 금산 정상에서 금산 정상의 봉수대 보리암 단군성전 상사암에서 바라본 보리암 전경 요강 요강에서 볼 일 보는 자세 ㅎㅎ 1박2일과 불타.. 2018. 9. 26. 김삿갓 계곡 집사람 친구가 시댁이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인데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무도 안사는데 시집을 지금은 별장처럼 사용을 하여 집사람 친구랑 함께 놀러를 갔다 바로 옆이 김삿갓 계곡이라 아침에 일어나 산책겸 동네를 한바귀 돌았다 아이들이 어릴때 한번 왔는데 한 15년 만에 오는거 .. 2018. 8. 15. 의성빙계계곡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는 곳, 빙계계곡(氷溪溪谷) *빙계계곡은 경북 8승의 하나로 1987년 9월 25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얼음구멍과 바람구멍이 있어 빙산이라 하며, 그 산을 감돌아 흐르는 내를 빙계라 하고, 동네를 빙계리라 부른다. 빙계계곡은 빙계(氷溪) 3리 서원(書院) 마.. 2018. 6. 25. 만휴정 만휴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계행(金係行)이 노년에 고향인 안동 풍산을 떠나 독서와 사색을 위해 즐기기 지은 별서로서, 폭포, 계류, 산림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명승이다. 김계행은 연산군으로 인하여 정사가 어지럽게 되자 벼슬을 버리고 남쪽 고향으로 돌아와 송천 가장 깊숙.. 2018. 5. 2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 한반도의 산림자원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한반도의 역사와 정기를 간직한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 백두대간!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생물자원의 안정적 보전과 관리를 통해 한반도를 너머 세계 속의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이 되고자 한다.2.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생물다양성.. 2018. 5. 7. 청암정 2018. 5. 7. 병암정 * 19세기 후반의 건물양식을 보여주는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와 사당이다. 일제강점기에 예천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권원하(權元河)와 관련이 있는 건물이다. 병암정(屛巖亭)은 1898년에 건립되었다. 건물의 구조를 살펴보.. 2018. 5. 7. 석송령 2018. 5. 7. 초간정 초간 권문해 선생이 지은 정자, 초간정(草澗亭) *예천읍에서 92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용문면에 도착해서 용문사로 가는 길에 왼쪽으로 초간정의 입구가 보인다. 수령이 꽤 오래되어 보이는 수림 사이로 거대한 암반 위에 조선시대의 정자 초간정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정자 아래 에는 .. 2018. 5. 7. 금당실마을 전통이 살아 숨쉬는 마을 금당실 마을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이다. 예천군청에서 금곡천 물줄기를 따라 나란히 달리는 928번 지방도를 타고 북서쪽으로 6km정도 달리면 금당실 마을에 도착을 하게 된다.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금당이란 이름이 .. 2018. 5. 7. 여주 신륵사 2017. 6. 2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