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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발칸반도30

세르비아 ~ 트리비네 아침에 숙소에서 일어나 1시간 정도를 산책을 하면서 동네를 한바귀 돌면서 이 동네의 매력에 빠져본다 동네의 평범한 다리인데도 이렇게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었다 블루엔젤인가 이 지역에는 산에서 자연적으로 많이 지란다 날씬하고 키도 커 조경수로 심으면 아주 좋겠다 야생으.. 2018. 8. 3.
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순례지 2018. 8. 3.
보스니아 ~ 모스타르 다리(스타리 모스트) 스타리 모스트 스타리 모스트’는 오래된 다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모스타르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로 관광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오스만 투르크가 이 지역을 점령한 뒤 네레트바 강을 건너기 위한 다리로 1557년 건설을 시작했으며, 9년의 건축 기간을 거쳐 1566년 완.. 2018. 8. 3.
보스니아 ~ 사라예보 2018. 8. 3.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 2018. 8. 3.
세르비아 ~ 칼레메그단 요새 칼레메그단 요새 칼레메그단은 터키어로 요새(Kale)와 전쟁터(Megdan)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지금은 ‘베오그라드 요새(Belgrade Fortress)’라 불리고 있다. 사바 강과 도나우 강이 만나는 지점에 건설되었으며, 전략적 요충지로 오랜 시간 동안 건설과 파괴를 반복해 왔다. 처음 요새를 건.. 2018. 8. 3.
불가리아~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사원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사원 보기만 해도 웅장한 느낌이 드는 이 사원은 발칸 반도 최대의 사원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유명하다. 사원의 이름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불가리아 독립의 계기가 된 러시아-투르크 전쟁에서 전사했던 20만 명의 군인들.. 2018. 8. 3.
불가리아 ~ 대통령궁 대통령궁 2018. 8. 3.
불가리아 ~세르디카 <바냐바시 모스크>1576년 오스만투르크제국 지배 당시에 지어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사원 중의 하나이다. 소피아에는 과거 70개에 달하는 이슬람 사원이 있었으나, 현재는 바냐바시모스크만이 이슬람 사원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바냐바시라는 이름은 공중목욕탕을 의미.. 2018. 8. 3.
불가리아 ~ 벨리코트르노보성,성모승천교회 벨리코트르노보성 약 240m에 이르는 꾸불꾸불한 얀트라 강 협곡에 거의 수직으로 솟아 있는 능선에 있다. 계단식으로 지어진 가옥들은 마치 한 채씩 쌓아놓은 것같이 보인다. 이 강으로 인해 마을은 스베타고라·차레베츠·트라페지차라고 하는 3개의 돌출지대로 구분된다. 제2차 불가리.. 2018. 8. 3.
불가리아 ~ 아르바나시 전통마을 2018. 8. 3.
루마니아 ~ 혁명광장,챠우세스쿠 궁전 차우세스쿠 궁전 인민을 위한 집’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건설을 시작했기에 인민 궁전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사실은 차우세스쿠 대통령을 위한 거대한 궁전이었다. 궁전을 짓기 위해 차우세스쿠는 설계 공모전을 열었고, 당시 무명이었던 건축가 안가 페트레스쿠가 선정돼 1984년 건축.. 2018. 8. 3.
루마니아~ 브란성 (드라큘라 성) 브란성 (드라큘라성) 브라쇼브에서 남서쪽으로 32km 떨어진 브란 마을에 있는 브란 성은 소설 〈드라큘라〉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드라큘라의 성이라고 알려지면서 루마니아에서 중요한 관광지로 떠올랐고 동유럽 지역 중에서도 특히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드라큘라.. 2018. 8. 3.
루마니아~펠레슈성 펠레슈성 카롤 1세가 여름 궁전으로 지은 곳으로 1875년 공사를 시작해 약 8년에 걸쳐 건축되었다. 건축은 독일 건축가 벨헬름 도데레와 체코의 건축가 카렐 리만이 맡아서 했는데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의 각 양식을 혼합한 독일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성 안뜰은 장미 정원을 .. 2018. 8. 3.
루마니아 ~시나이아 수도원 시나이아 수도원 시나이아 도시 이름이 이 수도원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만큼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시나이아 수도원은 17세기 왈라키아 공국의 칸타구지노 왕이 이곳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세워졌다. 수도원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대교회는 19세기 때.. 2018.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