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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동산3

백자동 친구들 장마가 지나가고 화창한 토요일에 백자동 고향친구들과 1박2일을 함께 보내기로 했다 친구들이와 만찬준비를 하고 오늘의 메뉴 한우모듬구이 한우차돌박이도 함께 준비를 하고 친구들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보내라 빨리 익는 차돌박이로 안주를 하고 한낮에는 햇빛이 강해 무더웠는데 저녁으로 접으드니 날씨가 선선하다 야외에서 파티를 하기에 지금이 최적의 조건인거 같다 친구가 선물한 가로등 덕분에 만찬장이 대낮처럼 밝아 너무 좋다 보름달이 둥글게 떠올라 밤 분위기를 더 운치있게 만들고 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동네친구들 소꼽시절부터 인생의 처음과 끝을 함께할 영원한 고향친구들 모든게 환상적이라 술이 술술 넘어가는구나 친구들이 멋진 그네도 선물을 하고 디져트도 먹고 밤이 깊어가니 날씨도 조금 차가워 방으로 이동을 하였다.. 2023. 7. 4.
여름날의 행복 무더위가 절정인 휴가철에 동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모래실동산이 해발 500미터라 해가지고 어둠이 내리니 시원하여 가든파티를 하기에 딱 좋구나 오늘은 신메뉴를 개발하여 소갈비를 준비하여 숯불구이를 하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구나 먼저 갈비를 분리하여 접시에 담았다 새우구이도 준비를 하고 오늘의 만찬메뉴는 소갈비에 전복,새우구이 닭근위에 삼겹살까지 5가지를 준비를 하였다 언제 만나도 정다운 친구들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즐기는 파티는 마치 알프스의 어느 산장에서 느끼는 착각을 들게 만든다 전복구이와 새우구이 닭근위구이 쫄깃한 맛이 환상적이다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넘 궁합이 잘 맞는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갈비구이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게 그 맛이 너무나 좋다 모두들 방응이 폭발적.. 2022. 8. 8.
최국장님과 함께 엘지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내신 최국장님이 오랜만에 지인이랑 함께 모래실동산을 방문을 하셨다 농장도 방문을 하시고 마침 고향에 10만평의 임야랑 50평의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와 겸사겸사했어 놀러를 오셨다 이제 연세가 있으시니 이런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어 공기도 맑고 경치도 좋은 곳에 오시니 아주 만족을 하신다 물건도 보시고 일단은 마음에 들어하신다 갑자기 약속을 잡아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준비를 하고 날씨가 무더우니 산속에서 시원한 모밀국수를 준비를 하니 모두다 만족을 하신다 국장님 아직 열정이 넘쳐 사진을 열심히 찍으신다 날씨도 화창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야외에서 즐기기에 딱 좋구나 식사를 하시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동네를 한바퀴돌고 현장을 방문을 하여 물건을 확인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