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국7

딸기와 보리수 수확 동산에서 일출을 맞이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지금이 딸기가 절정을 이루어 본격적으로 익어간다 오늘의 수확물보리수도 탐스럽게 익어가고맛깔나는 보리수딸기와 보리수백합도 이제 본격적으로 피어나고수국도 서서히 피어나고밤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렸다동산 출입구 도로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2024. 6. 15.
잔디깍기 장마가 지나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또 잡초를 제거를 해야 잔디가 빨리 번식을 하여 정원에 자리를 잡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을 하기 때문에 또 잔디깍기 작업을 하였다 가로등 불빛이 밝아 밤에 작업을 하여도 무난할거 같아 요즘 날씨가 폭염으로 넘 더워 낯에 작업을 하면은 힘이들어 밤에 예초작업을 하였다 가로등 아래 불빛이 밝은 곳에 집중적으로 하였다 시원한 밤에 작업을 하니까 힘도 덜들고 넘 좋구나 잔디밭에 넓어 하루에 하기에는 작업량이 많아 이렇게만 하여도 내일 작업을 하기게 한결 편안하다 새벽에 5시에 일어나 선선할때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였다 경사면에 작업을 할때가 힘들다 텃밭에도 작업을 하고 어제 못한 곳에 오늘 본격적으로 구석구석 마무리를 한다 작업중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꿀맛이구나 5시에 시작.. 2023. 8. 8.
봄의 힐링 지인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자연과 함께 힐링이 필요해 동산에 함께 동행을 하였다 저녁 만찬은 삼겹살로 준비를 하고 텃밭의 상추는 고라니가 먼저 시식을 하여 상추가 전멸이다 그대신 오이랑 고추가 열려 그 자리를 대신하고 선수는 소맥을 하고 나는 맥주를 마시고 맛있는 삼겹살 밤의 운치를 더해가고 위쪽에 가로등을 새로 설치를 하면은 이제 연회장은 대낮처럼 밝아 행사를 하기에 아무런 불편이 없겠구나 멸치칼국수로 해장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주위는 운무로 가득하고 장마라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한다 아침은 간단하게 누릉지탕으로 준비를 하고 점심은 오리불고기 맛있게 익어가는 오리불고기 자연을 벗삼아 보내는 시간이 진정한 힐링을 준다 좋은 곳에 머물면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수국도 점점 이쁘게 피어나고 2023. 6. 27.
산딸기랑 보리수,수국이 피어나고 지금부터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전번주만 하여도 아직 익지를 않았는데 일주일만에 많이 익었다 동산 입구에 있는 나무만 익었다 다른곳에 심은 나무는 다음주에 익을거 같다 오늘 수확량 작년에는 제법 많이 수확을 했는데 올봄에 형님이 모르고 나무를 잘라 자른 나무에서는 올해 하나도 열리지않았다 나무를 자르지않았다면 올해 엄청 많이 땄을텐데 아쉽구나 다음은 보리수를 수확하러 갔다 올봄에 꽃이 엄청 많이 피어 많이 달릴걸 기대를 했는데 청송에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냉해 피해로 열매가 많이 열리지않았다 나무는 많이 자라 내년부터는 기대를 해도 되지않을까 ? 아쉬운대로 맛은 보겠네 으름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으름도 작년에는 너무 많이달려 접과를 해주었는데 으름도 냉해를 입어 열매가 많이 달리지를 않았다 이번주.. 2023. 6. 13.
모래실 동산에 조경수 심기 토요일 아침에 경산의 묘목시장에 묘목을 가지러 갔다 몇일전에 친구가 묘목을 주문하여 찿으러 갔다 친구가 농장에 조경수를 60만원치를 선물하였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3일동안 시골에 나무를 심으러 갔다 지금이 식목기간이라 엄청 바쁘다 친구가 대충 골라놓은 걸 꼼꼼히 따져 물건을 구입하였다 나무를 구입하여 농장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분을 뜬 느티나무를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구덩이를 파고 물도 듬뿍주고 지지대도 세워주고 3미터 70센티정도의 간격으로 정사각형을 만들어 심었다 앞으로 이 나무를 키워 트리하우스를 만들려고 한다 가지를 일정한 높이에서 자라게하여 그 가지위에 사각형으로 지지대를 걸쳐 멋진 트리하우스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멋진 조망을 있는 쉼터가 되겠지 다음은 수국을 심었다 수국은 가격이 비싸다 한 그.. 2023. 3. 22.
태종대&해운대 산누리 12월 송년 산행 일시: 12월 12일 목적지 :태종대 & 해운대 참석인원 : 김미자 ,윤순덕 ,조금희 ,윤성희 ,조은숙 ,남영화 ,박영미 ,임태선 남창현 ,최정한 ,노만수 ,김정환 ,조인락 ,김경권 ,최용섭 총 16명 참석 산누리 12월 산행은 올 한해를 보내면서 산행은 하지를 않고 여유있게 바다를 보며 관광을.. 2010. 12. 13.
아름다운 꽃 시골에서 오늘 전국은 장마로 인하여 비가 내리구나 내 고향 청송에 갔다가 아름다운 꽃을 담아보았다~~~ 여기 꽃은 100%로 모레실 산이다 아름닫게 핀 청 도라지꽃 백도라지꽃 비가 내리는 와중에 잠자리도 산보를 ... 꽃 망울을 터뜨리기 직전의 도라지꽃... 빗물을 머금어 더욱 아름다운 원추리... 비가 내려도 .. 201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