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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나의 산행기

[스크랩] 변산반도

by 눈사라 2010. 7. 2.

6시에 구미를 출발을 하여 7시에 옥천 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9시30분에 변산반도에 도착을 하여 단체 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했다 2004년도에 부안에 왔어 내소사만 들리고 산행을 하지않아 이번에 벼르고 산행에 참석을 했다
 

남여치를 출발하여 계속되는 오르막에 사람들이 힘 들어 한다 날씨마져 습도가 높아 온몸에 땀이 비 오듯이 솥아진다 계속 오르막을 오르다가 첫 정상이다 여기가 쌍선봉 이다
 

쌍선봉에서 바라본 월몀암
 
 

월명암 대웅전
 

월명암을 지키는 삽살개
 

월명암 연못에 핀 연꽃
 

우리가 올라가야할 관음봉이 정상이 보이고...
 

바위위에 뿌리 내린 소나무
 

바위 군락
 

직소보
 

직소보 옆의 아름드리 소나무
 

직소보 주위의 바위
 

호수에다 바로 옆에 바위가 위치하고 있으니까 풍경이 이국적이다
 
 

바위위에 넘 잘 생긴 소나무 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푸른지  또 고기는 얼마나 많은지... 

선녀탕
 

선녀탕 주위
 

위에서 본 선녀탕    선녀는 아니 보이고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네...
 

직소폭포 폭포가 옹장하고 수량도 많아 넘 멋있구나     변산 팔경중에 직소폭포가 으뜸이란다
 

직소폭포 주위
 

직소폭포 밑의 작은폭포 제3폭포
 

또 다른 폭포와 소 제 2폭포 

직소 폭포 전망대에서
 

직소폭포 바로 밑에서
 
 

옆에서 바라본 직소폭포
 

위에서 바라본 폭포 경권이 실력이면 다이빙을 하면은 멋진 작품이 나오겠네
 

위에서 바라보니까 다리가 후덜덜 떨리네    높이가 20미터가 넘네... 

목숨을 담보로 한 장
 

폭포옆 암벽
 

관음봉 가는길의 암벽
 

관음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직소보    직소보 옆을 지나 여기까지 왔구나
 

올라가야할 관음봉 지금까지 산행을 많이 했지만 오늘같이 땀이 많이 나기는 처음 이구나 땀이 얼마나 많이 나는지 온몸은 땀으로 흥건하고 얼굴은 연신 땀을 딱아내기 바쁘구나 땀은 많이나고 체력은 소진되고 일부는 관음봉이랑 세봉을 포기하고 바로 내소사로 향한다 나중에 하산주를 먹을때 땀을 많이 흘러서 맥주를 많이 먹어도 취하지를 않을 정도다

우리가 지나온길
 
 

관음봉 정상        정상에서는 조망이 별로구나
 

관음봉에서 세봉으로 가는길에 바라본 내소사 전경 위에서 보니까 색다르구나
 
 

세봉 가는길에 바라본 주위배경
 

부안 앞 바다
 
 

저기 정상이 세봉이다
 

내소사로 내려 오는길에 바라본 관음봉
 

내소사 전경
 

멋진 소나무와 넘 잘어울리는 탑
 

천년 묵은 느티나무
 

내소사로 가는길의 초입
 

멋진 바위
 

오는길에 곰소항에 들러서 젓갈 쇼핑 요즘은 쇼핑을 간다고 운전기사가 전화를 하니까 시원한  막걸리를 준비하고 서비스가 괜쟎네. .

 

5시에 부안을 출발하여 8시반에 구미에 도착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 한다...

출처 : 청송 안덕중학교 제33회 동기회
글쓴이 : 윤재훈(백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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