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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친구들과 함께 6월이면 정기적으로 동산에서 모이는 모래실 친구들과 모임을 1박2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만전을 하여 확실하게 장을 보고 오리불고기와 달굴고기 식사전에 기념촬영도 하고 오늘같이 아름다운 날이면 많은 생각이나네 특히 학창시절 우리 소꼽친구들이 모여 날밤을 지새우며 보낸 수많은 시절을 회상하면 그 시절이 내 인생에 아무런 고민없이 마냥 행복했던 가장 즐거웠던 시절이 아닐까 요즘 그때 추억을 하나씩 소환해 기록을 하는데 내 인생의 가장 순수하고 행복했구나 세월이 흘러 어느듯 50줄을 지나 곧 60을 바라보는 인생의 정점을 향해가는구나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우리 지금이라도 가끔씩 볼 수 있다면 인생의 큰 행복이 아닐까 친구들아 세월이 넘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세월을 잡는 방법은 우리가 자주.. 2022. 6. 13.
아름다운 야외 연회장 새로 만든 야외테이블이 전망도 좋고 모든게 멋진데 많은 사람이 모이면 조금 좁을거 같이 확장을 하였다 먼저 잔디를 걷어내고 그 다음 평탄작업을 하고 블럭을 깔았다 5장을 새로 깔아 우측으로1미터가 넓어졌다 무더위에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다 좌측으로도 확장공사를 하고 좌측으로는 3장을 깔아 60센티를 넓혔다 경사가 있는 모서리에는 바위로 지지대를 만들고 단풍나무를 심어 이 다음에 많이 자라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 양 옆으로는 잔디를 심어 흙이 쓸려가지않게 마무리를 하고 가로 4미터80센티이고 세로 2미터 80센티이다 이제 테이블도 2개를 놓으면 16명 이상 행사도 가능하겠다 완성된 야외 연회장 멋진 뷰에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이런 곳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최고의 맛이 나지않을까? 앞으로 날씨만 받쳐준다.. 2022. 6. 13.
논산 관촉사 충남 논산시 관촉로1번길 25에 자리한 관촉사는 논산8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명승지다. 관촉사에는 독특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중 으뜸은 ‘은진미륵’이라 불리는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이다. 높이 18m의 석불이 온화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다 하여 ‘백제의 미소’로 표현되곤 한다. 은진미륵 앞에 선 석등과 오층석탑, 석문 등도 눈여겨볼 것. 불경을 넣어둔 윤장대의 축을 잡고 돌리면 경전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한다. 관촉사 앞마당에 서면 풍요로운 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국보(2018.04.20 지정). 높이 18.2m. 거불로 예로부터 은진미륵(恩津彌勒)으로 널리 알려진 불상이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권18 은진조와 1744년(영조 20)에 세워진 사적비(寺蹟碑)를 보아 광종연간(9.. 2022. 6. 13.
계백장군 묘 백제 사비시대 동방 득안성 지역으로 천혜의 요충지이자 천년을 이어온 군사상 중요 거점지역 논산. 오천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 나아가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 묘소 주변 부지에 위치한 백제군사박물관은 백제와 군사라는 성격을 부여하여 전시물을 구성, 백제시대의 유물은 물론 그 시대의 군사적 모습을 전시하는 등 백제의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각종 전시회 및 공연이 열려 다양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 어린이 문화재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궁체험과 승마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매년 4월 백제군사박물관 옆 충장사에서 계백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제향을 지내고 .. 2022. 6. 13.
컨테이너 출입구 지붕만들기 귀산을 하신 옆집 형님이 컨테이너 입구의 지붕을 만들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셔 이번에 날을 잡아 재료를 구입하여 작업을 하였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봐 경험이 있어 이제는 반 전문가가 다 되셨다 형님 차로 재료를 구입하여 물건을 갖고오고 필요한 연장은 형님이 다 준비를 하셨다 먼저 기둥으로 사용할 파이프를 절단을 하고 용접을 하고 파이프를 땅에묻고 용접을 하였다 용접을 마무리하고 양철지붕을 올리고 나사를 고정시키고 지붕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지붕을 마무리하고 기둥을 시멘트로 고정을 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시멘트를 물과 비비고 시멘트를 양생시키고 이제 비가 내려도 신발을 밖에 벗어도 비를 맞지않고 아주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 좋다 지붕 아래서 커피나 맥주를 마시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2022. 5. 18.
잔디깍기와 제초작업 잔디에 잡초가 무성하여 제초작업을 하였다 정자 주변에도 깨끗하게 잔디를 잘라주고 가죽나무 밭에도 잡초를 잘라주고 제2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제초작업을 하고 2022. 5. 18.
봄이주는 선물 지금 동산에는 분홍아카시아가 만발을 하였다 몇년만에 많이 자라고 나무도 많이 번져 이제는 울창한 숲을 이루어 조금만 더 있으면 아카시아숲으로 멋지게 변신을 하겠구나 이제 나무가 제법자라 서서히 모양을 뽐내고 있구나 동산 입구의 입석아래도 꽃이 피어나고 올해도 오죽 죽순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저기서 마구 올라오고 있구나 몇년이 지나면 제법 울창한 오죽숲을 이루겠다 지금 대충 파악을 해도 새로올라오는 죽순이 40개가 넘구나 2022. 5. 18.
어버이날 코로나19로 인하여 몇년동안 모임을 못하다가 올해 오랜만에 고향집에서 가족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함게 자리를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이 다 좋아하는 소머리수육을 준비를 하고 큰형님이 손수 준비를 하셨다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준비를 하였다 큰형수님이 밑반찬을 푸짐하게 준비를 해 오셨다 오리불고기도 함께 준비를 하고 오랜만에 모이니 더 좋구나 의미있는 어버이날을 보냈구나 점심을 먹고 아버지산소에 들렀다가 동산으로 이동을 하여 간단하게 가든파티를 즐겼다 최고의 뷰를 바라보면서 황홀경에 빠져본다 맥주로 건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누나랑 자형도 참석을 하시고 이야기속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산책을 하면서 산나물 투어도 하고 온산이 산나물 밭이로다 산나물도 푸짐하게 수확을 하고 오늘 하루도 오랜만.. 2022. 5. 9.
동네 형님들이랑 올해 고향으로 귀농을 한 형님이랑 동네 이장 형님이랑 함께 동산에서 식사 자리를 마련하였다 몇일 전에 귀농을 한 형님댁에서 거하게 한잔을 하고 그때 약속을 하여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 앞으로 마을을 발전실킬 중추적인 형님들이시다 화창한 날에 날씨도 따뜻하여 만찬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날이다 닭불고기에 가죽나물이랑 음나무순을 곁들였다 좋은 형님들이랑 함께하는 자리라 더 즐겁구나 오늘도 제철나물인 쑥전과 두릅전을 사이드메뉴로 준비를 하고 마무리는 송이라면으로 속을 채우고 형님들 즐거웠습니다 2022. 5. 9.
올 한 해 농사 6일 면에 열리는 오일장에서 올 한 해 농사를 지을 모종을 구입하였다 풋고추6 청양3 오이3 토마토5 방울토마토3 명이나물7 포기를 구입하여 텃밭에 심었다 물을 듬뿍주어 단단히심었다 상추는 먼저 심었는데 지금 잘 자라고 있다 이 정도면은 올 해 손님을 치르기에 풍부하겠지 이 정도면 대농이구나 ㅎㅎ 옥수수밭 옆에는그늘이라 명이나물을 심고 요즘 고사리가 한창 올라오는 시기이다 산에 자연적으로 생긴 고사리밭이다 오늘의 수확물 두릅도 함께 수확을 하고 경사면에도 영산홍이 꽃을 만개하고 산책로에도 메타세콰이어랑 단풍나무도 무성하게 자라고 은행나무 단풍나무 길 녹음이 짙어가는 모래실동산의 오월의 풍경 2022. 5. 9.
동창들과 함께 고향 친구들과 봄의 절정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였다 2022. 4. 30.
옥수수밭과 더덕심기 집사람이 옥수수를 좋아해 농장에 한쪽에 비닐멀칭을 하여 옥수수를 심었다 더덕도 많이 옮겨심었다 2022. 4. 30.
친구와 함께 친구들이 부부와 함께 1박2일을 계획을 했는데 서울 친구가 모임전날에 코로나에 걸려 오지를 못하고 양산 친구만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2022. 4. 30.
벚꽃이 만발하고 구미는 벚꽃이 벌써졌는데 모래실동산에는 이제 벚꽃이 만발하였다 2022. 4. 30.
동료와 함께 직장동료랑 지인이 놀러와 봄날의 향연을 즐겼다 202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