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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야경 여름 피서철이라 정동진에서 야경을 보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피서를 즐겨보았다 정동진해수욕장 2022. 7. 10.
추암촛대바위 야경 추암촛대바위는 많이왔지만 야경은 처음이라 색다른 풍경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2022. 7. 10.
장호항 요즘 스노쿨링으로 드고있는 장호항에서 풍경을 즐겨보았다 장호항해상케이블카 2022. 7. 10.
영덕에서 고성까지 무더위를 피해 영덕에서 출발해 고성까지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바다를 보면서 멋진 시간을 가져보았다 영덕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하여 최북단 고성까지 바닷내음을 즐기면서 동해안의 명소를 온전히 체험을 하였다 오랜만에 들러본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의 교회는 철거되고 바닷가에는 모노레일이 설치되었다 2022. 7. 10.
잔디깍기와 무지개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내려 풀과 잔디가 많이자라 예초작업을 하였다 날씨는 덥고 풀은 무성하게 자라고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차로 제초작업을 하고 소나무 아래 간이 휴계소도 만들고 잔디를 깍고 깍은 풀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지붕위에 파란색으로 된 그늘막을 덮었다 이제 햇볕을 어느정도 차단을 하여 실내 기온이 많이 내려가겠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비가 그치고 영롱한 무지개가 피었다 백합도 서서히 피어나고 2022. 7. 6.
대바위공원 대바위공원은 진하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데 아주 멋진 곳에 자리를 잡았다 풍광이 넘 아름다워 이런곳이 개인땅이라면 별장을 지으면 천하의 명당의 최고의 작품이 나오겠다 너무나 멋진 곳이구나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2022. 6. 27.
간절곶 간절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곶은 육지가 바다로 돌출해 있는 부분을 의미하므로 간절곶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넓고 길다는 의미를 가진 이길곶으로 불리기도 하였고,『조선지지자료』에는 간절포로 기록되어 있다. 이길(爾吉)은 지금의 간절곶 일대에 설치되었던 이길봉대(爾吉烽臺)라는 봉수대의 명칭에서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간절갑(艮絶岬)으로 바꾸어 불렀으며, 이는 1918년에 제작된 『조선오만분일지형도(朝鮮五万分一地形圖)』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간절갑으로 불리다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간절곶으로 불리고 있다. 2022. 6. 27.
서생포 왜성 일명 봉화성(烽火城)이라고도 한다. 이 성은 회야강(回夜江) 강구의 작은 포구를 끼고 높이 200m 고지의 산정을 아성(牙城)으로 하여 동북면 산복에 계단식으로 제2·제3의 부곽과 외성(外城)을 배치하였다. 성곽의 넓이는 약 4만 6,000평이며 그 구조가 교묘 복잡하여 남해안 각지에 산재하는 왜성 가운데 규모가 가장 웅장한 성이다. 성곽은 산정에 동서로 너비 15m, 길이 40m의 아성을 쌓고 동쪽 경사면을 이용하여 복잡한 구조의 2단·3단의 부곽을 두고 그 아래로 해안까지 길고 넓은 외성을 배치하였다. 아성에는 남북으로 성문을 설치하고 외성의 동쪽 끝 제일 낮은 곳에도 선창으로 통하는 두개의 성문이 있다. 성벽은 현무암과 잡석을 섞어서 5∼8m의 높이로 쌓았는데, 성문의 양측이나 성벽의 굴곡부에는 모.. 2022. 6. 27.
외고산 옹기마을 1957년 허덕만 옹이 이곳에 자리 잡으며 형성되기 시작한 옹기촌으로 마을 전체가 옹기로 어우러진 모습이 독특하고 멋스럽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옹기의 50% 이상을 생산하며, 옹기박물관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매년 울산 옹기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2022. 6. 27.
진하해수욕장 바다가 보고 싶다는 집사람 이야기에 갑자기 토요일에 울산으로 달려 진하해수욕장으로 왔다 진하해수욕장은 자주 오는 곳이라 언제와도 반갑구나 명선도 바다에 왔으니 분위기를 빠져 한 잔 했다 1차로 온양에서 처제가 준비한 한우로 한 잔 하고 2차로 진하해수욕장에서 어묵에 굴전,김밥,우동으로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는 시간이었다 3차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에서 망고빙수로 해장을 하고 2022. 6. 27.
모래실 동산에서 파티를 4개월의 휴가를 마무리 하면서 회사동료들이 방문을 하며 정연퇴임 송연회겸 파티를 모래실 동산에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낯에 흐리다고 예보를 하여 이곳에서 오찬을 준비를 하였는데 햇볕이 강해 정자로 이동을 하여 식사를 하였다 한우 갈빗살을 준비를 하고 역시 소고기는 맛있어~ 정년퇴임을 축하여며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오리불고기 실내로 이동을 하여 간단하게 행사를 하면서 축하케익 이번에 이별을 하는 주인공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대박나세요~~ 생일자를 위하여 아이스크림을 준비를 하고 2022. 6. 24.
밤의 낭만을 싣고 모래실 형님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밤의 행복을 만끽하였다 2022. 6. 24.
모래실 카페 전망좋은 곳에 야외테이블을 옮기고 파라솔을 설치를 하였다 후배에게 홀카터를 빌려 형이 도와줘 쉽게 파라솔 구멍을 뚫어 파라솔을 꽃으니 어느 까페보다도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기념으로 냉커피로 분위기를 잡아보고 기존 야외테이블이 있던 자리에는 새로 테이블을 설치를 하고 지인이 방문을 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를 하고 아이스커피도 한 잔 하고 지금 동산에는 백합이 만개를 하였다 2022. 6. 24.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집사람 친구들이 방문을 하여 야간행사를 하기에 아주 적당한 날씨에 멋진 추억을 만든 1박2일을 보냈다 캠핑을 좋아하는 친구라 숯불구이는 선수이구나 덕분에 편안하게 맛보는구나 사모님들 맛있게 드세요 많이 해본 실력이네 다음은 민물장어구이를 준비를 하고 다음은 민물장어구이를 준비를 하고 다음은 민물장어구이를 준비를 하고 사모님들 분위기에 취하고 2022. 6. 24.
경주 월정교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橋梁)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1984년 11월 26일부터 1986년 9월 8일 까지 진행된 두 번의 복원설계를 위한 자료수집과 발굴조사를 통해 나무로 된 다리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m, 폭 13m, 높이 6m의 교량 복원이 완료되었다. 2.. 202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