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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군대친구들과 1박을 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2. 4. 30.
두릅이 올라오고 4월 중순이 되면서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두릅이 본격적으로 자라면서 수확을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낸다 2022. 4. 30.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과 대구에서 조리과 교수,호텔리어와 함께 봄의 향기를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2. 4. 30.
봄날의 이모저모 올해 농장에서 일용할 약식을 심을 텃밭을 만들었다 너무 커도 힘들고 딱 두고랑을 만들어 상추 고추 토마도 오이를 심을 계획이다 몇일뒤 상추를 먼저 심고 상추는 추위에 강해 지금 심어도 별 상관이 없다 물통에 구멍이 작아 물이 적게나와 설걷이를 할때 불편해 새로 25미리 관을 만들었다 쇠는 녹이생겨 알류미늄관으로 주문을 하여 다음주에 도착을 하면 연결하여 사용을 하면된다 실험을 하니 수압도 세고 물량이 많아 설걷이를 할대 많이 편리하겠다 단풍나무 쉼터의 축대도 새로 만들고 잔디밭의 단풍나무 정원을 옮기고 그 자리에 평평하게 만들어 가든파티도 하고 여러용도로 쓸거같아 새로 보수작업을 하여 잔디정원을 만들었다 잔디정원을 만들었다가 잔디를 걷어내고 블럭을 깔면 더 좋을거 같아 새로 작업을 하였다 블럭을 깔았다 .. 2022. 4. 9.
김천 연화지 야경 4월4일 월요일에 김천 연화지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었다 벚꽃도 보고 이번에는 야경을 제대로 보려고 조금 늦게 출발을 하였다 이제는 해가 길어 7시10분이 넘어야 야경이 서서히 빛이나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연화지의 야경 환상적인 연화지의 반영 2022. 4. 5.
모래실동산의 아름다운 운해 전날 비가내리고 다음날 아침에 동산에 오르니 운해가 가득하여 환상의 바다를 이루어 멋진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구나 컨테이너 앞에서 바라보는 운해 항아리와 운해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구나 아름다운 운해를 보면서 마시는 모닝커피는 넘 맛있다 아침 햇살이 유난히 눈부시게 다가온다 이 지점이 해발 500미터라 운해가 이 위로는 형성이 되지를 않는다 컨테이너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 당풍나무 아래 쉼터에 벽돌로 새로 옴벽을 만들고 공간을 확장을 하였다 다음에 좌측으로 더 옴벽을 만들어 공간을 더 넓게 만들어야겠다 숯불구이 받침대도 후배에게 부탁을 하여 새로 만들고 그전에는 높이가 낮아 불편했는데 이제 80센티로 서서 작업을 하기에 딱 좋다 2022. 4. 4.
설국으로 변한 모래실동산 저녁에는 비가 내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온 세상이 설국으로 변했다 올겨울에는 눈이고 비가 한번도 내리지를 않았는데 이렇게 춘설이 내려 마음을 넘 행복하게 하는구나 시골집 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경 아침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동산으로 눈여행을 떠나본다 모래실의 상징인 느티나무에도 하얀 눈꽃이 피어나고 모래실동산으로 이동을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설경에 가슴이 마구마구 뛴다 드디어 농장에 도착을 하여 동산에도 아름다운 눈꽃이 반겨준다 컨테이너 주변의 소나무에는 아름답게 눈꽃이 피어나고 온 세상이 설국으로 변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항아리에도 눈이 소담스럽게 내려앉고 회화나무에도 눈꽃이 피어나고 이런 멋진 풍경을 볼때가 절로 힐링이되는구나 행복감이 마구마구 밀려온다 이곳이 지상낙원이구.. 2022. 3. 26.
잔디와 나무심기 작년에 공사로 인해 작업을 한 구간에 디가 훼손이되어 봄에 새로 잔디를 심으려고 15평을 준비를 하였다 작업을 할 지역에 잔디를 내려놓고 먼저 경사면에 잔디를 심었다 올해는 잔디를 좀 촘촘하게 심어 빨리 잔디가 번지도록 만들었다 경사면이라 잔디를 식재를 하기가 어렵고 심을때 발로 꼭꼭다져야 잘 사는데 경사가 있으니 그 점이 좀 어렵다 잔디를 심은 후의 모습 다음은 주차장에 잔디를 심었다 이곳은 잔디가 빈 분분에 심었다 이곳은 평지라 잔디를 심기가 한결 쉽다 도로 경계선에도 보식을 하고 컨테이너앞 정원에도 잔디를 심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성주 용암에 형님 지인분이 차도블럭을 스폰서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을 하고 5톤장축으로 10톤을 싣고 농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동산으로 이동을 하는 길이 좁아 트럭이 .. 2022. 3. 26.
어느 화사한 봄날에 화사한 봄날에 대구에서 친구들이 방문을 하는 날이라 준비를 하고 아직 밤에는 날씨가 차가워 실내에 준비를 하였다 친구들이 도착을 하여 간단하게 먼저 칵테일로 건배를 하고 친구들아 반갑고 언제나 고맙구나 오늘의 메뉴는 삽겹과 목살로 준비를 하고 칵테일로 입가심을 하고 친구가 준비한 와인으로 마시고 오늘도 칵테일에 와인 ,연태고량주,맥주 짬뽕에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한다 치즈와 과일안주로 술은 계속 달리고 학창시절 수학여행 그 시절로 돌아간다 친구 그 자체만으로 설레고 행복하구나 밤은 점점 깊어가고 아침겸 점심으로 오리백숙을 준비를 하고 녹두죽을 밥으로 먹고 입가심으로 송이라면을 또 먹고 바람 샤워를 하면서 커피도 한잔을 하고 20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함에 봄 소풍을 즐기기에 너무나 환상적인 시간이다 친구들.. 2022. 3. 14.
봄날에 조경수심기 봄이 되어 올해도 조경수를 주문하여 무를 식재를 하였다 올 겨울은 가믐이 심하여 나무와 잔디를 심어야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구나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려 나무를 심었다 다이나마이트 백일홍과 무장 밤나무는 다른 나무를 심는 동안 연못에 물을 먹이고 먼저 잭큐몬티 자작나무를 심었다 물을 듬뿍주어 심었다 다이나마이트 백일홍도 식재를 하고 무장 밤나무도 식재를 하고 황금측백과 스카이로켓 잔디정원 한쪽에 황금측백을 심고 스카이로켓 단풍나무 그늘 휴게소 쉼터에 간단하게 옹벽을 쌓고 계단도 새로 만들고 옹벽도 완성을 하고 이제 단풍나무 그늘을 마음것 즐길수 있겠지 다음에 들어가면 주변을 정리하면 마무리가 되겠다 작년 겨울에 공사로 인하여 이동을 한 항아리도 새로 배치를 하고 새로 심은 수양회화나무 둘레를 항아리로 울타.. 2022. 3. 14.
청송 얼음골 빙벽 포항에 갔다가 청송 집으로 가면서 얼음골 빙벽을 감상하러 갔다 오랜만에 들렀는데 그 웅장함은 여전하였다 올 겨울은 날씨가 추워 빙벽이 더 멋지게 얼었구나 여기는 조금 위에 있는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 빙벽이다 여기도 빙벽이 대단하구나 오랜만에 옥계계곡에 들러서 잠시 추억에 빠져보았다 애들이 어릴때 옥계계곡 풍광에 빠져 여름 휴가때 5년 연속으로 이곳으로 피서를 왔다 아름다운 풍경에 물도 깨끗하고 다이빙이랑 물놀이를 하기에 최고의 명당이다 피서철이면 인파로 인해 주차 전쟁이 넘 심한 기억이 생각난다 세월이 지났지만 역시 옥계계곡은 좋구나 2022. 1. 26.
포항 스페이스워크 요즘 한창 핫한 포항의 환호공원에 있는 스페이스워크에 갔다 영일대 바닷가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환호공원에 자리를 잡아 스페이스워크를 걸으면서 바라보는 조망이 긑내주는구나 바람이 불어 살짝 흔들리면서 짜릿하게 걷는 기분이 스릴을 느끼기에 최고구나 집사람은 아찔한 계단에 속이 불편하여 이내 포기를 하고 나혼자 열심히 걸었구나 2022. 1. 26.
무한의 다리 신안에서 자은도 무한의다리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일몰 무한의다리는 자은도 둔장해변 앞에 놓인 인도교로, 구리도와 고도, 할미도를 차례로 연결한다. 총 길이 1004m에 폭 2m로, 푸른 바다를 가득 안고 걷다가 무인도를 돌아본다. 이름에 섬과 섬을 다리로 연결한다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구리도 할미도 할미도의 할미바위 바위가 신기하게 생겼다 무한의다리위에서 바라본 새해 일몰이 장관이구나 천사대교의 야경 천사대교의 양경이 장관이구나 2022. 1. 3.
퍼플교 퍼플교는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이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 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우게 되었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이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차 있다. 모든 사물이 보라색으로 연출된 보라섬이다 봄에 꽃피는 시기에 오면은 구경을 하기에 좋겠다 2022. 1. 3.
세계화석광물박물관 세계화석광물박물관은 폐교가 된 안좌도의 안창 초등학교를 개조하여 만든 예술 복합공간이다. 화석광물 전시가 되어있는 전시동과 '안좌 창작 공방'으로 불리는 주민이나 예술가가 창작활동을 하는 공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동에는 신안군 출신의 박윤철씨가 평생 수집하여 기증한 작품 및 광물과 화석을 분류한 약 4천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광물의 탄생과 생성 과정을 볼 수 있는 광물 전시관, 고생물, 식물과 어패류 등의 다양한 화석이 전시된 화석 전시관을 비롯해 우주에서 떨어진 귀한 운석도 구경할 수 있다. 세계화석광물관이 위치한 대리마을 주변에는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손꼽히는 대리우실과 남근석 등 민속 문화유산도 감상할 수 있다. 202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