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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호두 판매합니다 모래실호두농원의 동산에 꽃잔디가 만개한 5월의 풍경입니다 눈 내린 내 고향 모래실의 상징인 당나무의 설경입니다 호두가 익어가는 농장의 풍경입니다 퇴비도 봄에 이렇게 주었네요 예초기로 수시로 제초 작업을 하였네요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면은 호두 수확시기가 되었네요 올해는 생호두를 함께 판매를 합니다 호두를 수확하여 건조를 하지를 않고 바로 냉장 보관을 하여 드시면 호두의 촉촉하고 고소한 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생호두를 많이 선호를 하시네요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면은 60일 이상을 드실수 있습니다 생호두는 수확을 하고 바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때문에 물량이 적어 빨리 주문을 하셔야 맛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예약을 하시면 수확을 할 때 건조를 하지않고 바로 택배를 부쳐드립니다 생호두는 양.. 2022. 9. 3.
여름날의 행복 무더위가 절정인 휴가철에 동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모래실동산이 해발 500미터라 해가지고 어둠이 내리니 시원하여 가든파티를 하기에 딱 좋구나 오늘은 신메뉴를 개발하여 소갈비를 준비하여 숯불구이를 하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구나 먼저 갈비를 분리하여 접시에 담았다 새우구이도 준비를 하고 오늘의 만찬메뉴는 소갈비에 전복,새우구이 닭근위에 삼겹살까지 5가지를 준비를 하였다 언제 만나도 정다운 친구들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즐기는 파티는 마치 알프스의 어느 산장에서 느끼는 착각을 들게 만든다 전복구이와 새우구이 닭근위구이 쫄깃한 맛이 환상적이다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넘 궁합이 잘 맞는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갈비구이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게 그 맛이 너무나 좋다 모두들 방응이 폭발적.. 2022. 8. 8.
백일홍이 만발하고 동산에는 지금 백일홍이 만발하였다 크기는 작지만 붉게 피어나 넘 이쁘다 아주 큰 백일홍이 많았는데 겨울에 옮겨심기를 잘못하여 다 고사를 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구나 애는 색깔이 다르구나 으름덩쿨 올해는 으름이 엄청 많이달려 가을에 수확을 제법 많이하겠다 너무 많이 열어 접과를 많이했도 지금도 많이 달렸있다 4가지의 품종을 심었는데 올해는 나무마다 다 열여 그 맛을 비교를 할 수 있구나 풀이 작업을 한지 보름사이 지났는데 그동안 또 많이자라 작업을 하였다 지금은 풀과의 전쟁기구나 대충 잘라주고 더위에는 맥주 한 잔이 최고 입구 도로에도 작업을 하면서 밤나무 아래도 풀을 깍았다 도로 옆에는 정리를 하고 화단에는 손으로 직접 뽑아주고 참외를 먹고 씨를 버렸는데 참외 줄기가 이.. 2022. 8. 1.
수승대 이곳은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황산마을 앞 구연동이다.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든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지금.. 2022. 7. 24.
거연정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화림재 전시서(全時敍)선생이 1640년경 서산서원을 짓고 그 곁인 현 거연정 위치에 억새로 만든 정자를 최초로 건립하였으며 1853년 화재로 서원이 불타자 이듬해 복구하였으나 1868년 서원철폐령에 따라 서원이 훼철되자 1872년 화림재 선생의 7대손인 전재학 등이 억새로 된 정자를 철거하고 훼철된 서산서원의 재목으로 재 건립되었으며 1901년 중수가 있었다. 거연정은 함양군 안의면에서 26번 국도를 따라 전주방향으로 9㎞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는 봉전마을 앞 하천내에 있는데, 이곳은 옛 안의 3동의 하나인 화림동 계곡으로서 농월정, 거연정, 용유담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거연정은 봉전마을 앞을 흐르는 남강천의 암반위에 단동으로 건립되어 있다 영귀정 군자정 2022. 7. 24.
동호정 이 정자는 임진왜란 때 선조 임금을 등에 업고 의주로 피난을 했다는 장만리 선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1890년 경에 지은 것이다.장만리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인 서하면 황산마을에 내려와 지금 정자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손들은 선생이 즐겨 찾았던 그 물가에 정자를 세운 것이다. ‘차일암’이라는 암반 바위와 짙푸른 숲, 여유 있게 흐르는 물줄기가 평온한 기운을 내뿜는다. 정자에 올라 바라보는 물과 너럭바위와 물 건너 숲의 풍경이 한가로우면서도 풍요롭다. 정자 천장에는 화려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는 용의 조각이다. 보통 용 그림이나 조각을 보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데 이곳의 용은 물고기를 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2. 7. 24.
농월정 예로부터 정자문화의 보고라 불리는 화림동 계곡의 정자 가운데 하나이다. 조선 선조 때 관찰사와 예조 참판을 지낸 지족당(知足堂) 박명부가 정계에서 은퇴한 뒤 지었다고 한다. 농월정이라는 이름은 '달을 희롱한다'는 뜻이다. 그 이름처럼 밤이면 달빛이 물아래로 흐른다고 한다. 농월정 앞에 넓게 자리하고 있는 반석을 달바위라고 부르는데, 바위 면적이 정자를 중심으로 1,000여 평 된다. 정자는 뒤쪽 가운데에 한 칸짜리 바람막이 작은 방을 둔 정면 3칸, 측면 2칸 누각으로 팔작지붕이며 추녀 네 귀에 활주를 세웠다. 걸터앉거나 기댈 수 있도록 세 면에다 계자난간(걸터앉거나 기대어 주위 공간을 조망하기 위한 것)을 둘렀다. 그러나 2003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소실되었다. 2022. 7. 24.
모래실동산에서 장맛비가 그치고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이 모래실동산의 매력이 더욱더 빛이나는 멋진 날이다 작은형 밭에 심은 조경수 소나무를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기에 정리를 하면서 소나무 하나를 얻어 동산에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자리에 정성을 들여 심었다 식재를 하고 1차로 간단하게 전지를 하고 이 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은 다시 전지를 하여 수형을 잡아야겠다 모래실동산에도 꽃들이 피어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이제 올 봄에 심은 농사의 결실도 서서히 보고 오믈의 수확물 일을 하면서 간식으로 딱이다 장맛철이라 비가 자주내리니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잔디를 깍으지 2주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쌓이에 풀이 넘 많이자라 다시 에초기로 잔디를 깍았다 산책로에도 풀을 깍아주었다 은행나무도 잘.. 2022. 7. 18.
반곡지 사진찍기 좋은 명소 경산 반곡지는 1903년에 만든 농업용 저수지로 유역 면적은 79ha,저수량은 3만9300톤에 이른다 수백년 된 왕버들 20여 그루가 줄지어 선 150m 가량의 나무터널 흙길을 걷다보면 한적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2022. 7. 18.
삼성현역사문화공원 2022. 7. 18.
서낭바위 언제 보아도 신기하고 넘 멋진 서낭바위 보고싶은 그리움에 한달음에 달려온 서낭바위 그 신기함은 볼때마다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바위중에는 최고의 명품이 아닐까? 소나무가 화룡점정에 대미를 장식하는구나~~ 서낭바위의 신기함에 소원도 함께 빌어본다 바로 옆에 이 바위도 소나무를 품어 그 아름다움을 더 빛을 발휘한다 서낭바위 옆 송지호 해수욕장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벌써 많은 인파가 해수욕을 즐기는구나 2022. 7. 10.
영금정 동해안을 관광을 하다가보면은 아름다운 명소가 많아 곳곳에 정자가 있다 정자가 자리를 잡은 곳은 다 아름답고 멋진곳이다 영금정도 그중에 하나이다 2022. 7. 10.
소돌아들바위공원 오랜만에 들러본 소돌아들바위공원 역시 동해안은 신기한 바위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 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하며, 코끼리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소돌바위는 일억 오천만년 쥬라기시대에 바다 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로 먼 옛날 노부부가 백일 기도 후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혼 부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보! 아들을 하나 더 낳아볼까 ? ㅎㅎ 2022. 7. 10.
교문암 바위가 신기하게 생긴 교문암에서 2022. 7. 10.
경포대해수욕장 경포대해수욕장의 풍경 경포호 202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