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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438

2022년 생호두 판매합니다 모래실호두농원의 동산에 꽃잔디가 만개한 5월의 풍경입니다 눈 내린 내 고향 모래실의 상징인 당나무의 설경입니다 호두가 익어가는 농장의 풍경입니다 퇴비도 봄에 이렇게 주었네요 예초기로 수시로 제초 작업을 하였네요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면은 호두 수확시기가 되었네요 올해는 생호두를 함께 판매를 합니다 호두를 수확하여 건조를 하지를 않고 바로 냉장 보관을 하여 드시면 호두의 촉촉하고 고소한 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생호두를 많이 선호를 하시네요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면은 60일 이상을 드실수 있습니다 생호두는 수확을 하고 바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기때문에 물량이 적어 빨리 주문을 하셔야 맛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예약을 하시면 수확을 할 때 건조를 하지않고 바로 택배를 부쳐드립니다 생호두는 양.. 2022. 9. 3.
여름날의 행복 무더위가 절정인 휴가철에 동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모래실동산이 해발 500미터라 해가지고 어둠이 내리니 시원하여 가든파티를 하기에 딱 좋구나 오늘은 신메뉴를 개발하여 소갈비를 준비하여 숯불구이를 하였는데 반응이 폭발적이구나 먼저 갈비를 분리하여 접시에 담았다 새우구이도 준비를 하고 오늘의 만찬메뉴는 소갈비에 전복,새우구이 닭근위에 삼겹살까지 5가지를 준비를 하였다 언제 만나도 정다운 친구들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즐기는 파티는 마치 알프스의 어느 산장에서 느끼는 착각을 들게 만든다 전복구이와 새우구이 닭근위구이 쫄깃한 맛이 환상적이다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넘 궁합이 잘 맞는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갈비구이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게 그 맛이 너무나 좋다 모두들 방응이 폭발적.. 2022. 8. 8.
백일홍이 만발하고 동산에는 지금 백일홍이 만발하였다 크기는 작지만 붉게 피어나 넘 이쁘다 아주 큰 백일홍이 많았는데 겨울에 옮겨심기를 잘못하여 다 고사를 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구나 애는 색깔이 다르구나 으름덩쿨 올해는 으름이 엄청 많이달려 가을에 수확을 제법 많이하겠다 너무 많이 열어 접과를 많이했도 지금도 많이 달렸있다 4가지의 품종을 심었는데 올해는 나무마다 다 열여 그 맛을 비교를 할 수 있구나 풀이 작업을 한지 보름사이 지났는데 그동안 또 많이자라 작업을 하였다 지금은 풀과의 전쟁기구나 대충 잘라주고 더위에는 맥주 한 잔이 최고 입구 도로에도 작업을 하면서 밤나무 아래도 풀을 깍았다 도로 옆에는 정리를 하고 화단에는 손으로 직접 뽑아주고 참외를 먹고 씨를 버렸는데 참외 줄기가 이.. 2022. 8. 1.
모래실동산에서 장맛비가 그치고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이 모래실동산의 매력이 더욱더 빛이나는 멋진 날이다 작은형 밭에 심은 조경수 소나무를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기에 정리를 하면서 소나무 하나를 얻어 동산에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자리에 정성을 들여 심었다 식재를 하고 1차로 간단하게 전지를 하고 이 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은 다시 전지를 하여 수형을 잡아야겠다 모래실동산에도 꽃들이 피어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이제 올 봄에 심은 농사의 결실도 서서히 보고 오믈의 수확물 일을 하면서 간식으로 딱이다 장맛철이라 비가 자주내리니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잔디를 깍으지 2주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쌓이에 풀이 넘 많이자라 다시 에초기로 잔디를 깍았다 산책로에도 풀을 깍아주었다 은행나무도 잘.. 2022. 7. 18.
잔디깍기와 무지개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내려 풀과 잔디가 많이자라 예초작업을 하였다 날씨는 덥고 풀은 무성하게 자라고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차로 제초작업을 하고 소나무 아래 간이 휴계소도 만들고 잔디를 깍고 깍은 풀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지붕위에 파란색으로 된 그늘막을 덮었다 이제 햇볕을 어느정도 차단을 하여 실내 기온이 많이 내려가겠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비가 그치고 영롱한 무지개가 피었다 백합도 서서히 피어나고 2022. 7. 6.
모래실 동산에서 파티를 4개월의 휴가를 마무리 하면서 회사동료들이 방문을 하며 정연퇴임 송연회겸 파티를 모래실 동산에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낯에 흐리다고 예보를 하여 이곳에서 오찬을 준비를 하였는데 햇볕이 강해 정자로 이동을 하여 식사를 하였다 한우 갈빗살을 준비를 하고 역시 소고기는 맛있어~ 정년퇴임을 축하여며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오리불고기 실내로 이동을 하여 간단하게 행사를 하면서 축하케익 이번에 이별을 하는 주인공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대박나세요~~ 생일자를 위하여 아이스크림을 준비를 하고 2022. 6. 24.
밤의 낭만을 싣고 모래실 형님들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밤의 행복을 만끽하였다 2022. 6. 24.
모래실 카페 전망좋은 곳에 야외테이블을 옮기고 파라솔을 설치를 하였다 후배에게 홀카터를 빌려 형이 도와줘 쉽게 파라솔 구멍을 뚫어 파라솔을 꽃으니 어느 까페보다도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기념으로 냉커피로 분위기를 잡아보고 기존 야외테이블이 있던 자리에는 새로 테이블을 설치를 하고 지인이 방문을 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를 하고 아이스커피도 한 잔 하고 지금 동산에는 백합이 만개를 하였다 2022. 6. 24.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집사람 친구들이 방문을 하여 야간행사를 하기에 아주 적당한 날씨에 멋진 추억을 만든 1박2일을 보냈다 캠핑을 좋아하는 친구라 숯불구이는 선수이구나 덕분에 편안하게 맛보는구나 사모님들 맛있게 드세요 많이 해본 실력이네 다음은 민물장어구이를 준비를 하고 다음은 민물장어구이를 준비를 하고 다음은 민물장어구이를 준비를 하고 사모님들 분위기에 취하고 2022. 6. 24.
모래실 친구들과 함께 6월이면 정기적으로 동산에서 모이는 모래실 친구들과 모임을 1박2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만전을 하여 확실하게 장을 보고 오리불고기와 달굴고기 식사전에 기념촬영도 하고 오늘같이 아름다운 날이면 많은 생각이나네 특히 학창시절 우리 소꼽친구들이 모여 날밤을 지새우며 보낸 수많은 시절을 회상하면 그 시절이 내 인생에 아무런 고민없이 마냥 행복했던 가장 즐거웠던 시절이 아닐까 요즘 그때 추억을 하나씩 소환해 기록을 하는데 내 인생의 가장 순수하고 행복했구나 세월이 흘러 어느듯 50줄을 지나 곧 60을 바라보는 인생의 정점을 향해가는구나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우리 지금이라도 가끔씩 볼 수 있다면 인생의 큰 행복이 아닐까 친구들아 세월이 넘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세월을 잡는 방법은 우리가 자주.. 2022. 6. 13.
아름다운 야외 연회장 새로 만든 야외테이블이 전망도 좋고 모든게 멋진데 많은 사람이 모이면 조금 좁을거 같이 확장을 하였다 먼저 잔디를 걷어내고 그 다음 평탄작업을 하고 블럭을 깔았다 5장을 새로 깔아 우측으로1미터가 넓어졌다 무더위에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다 좌측으로도 확장공사를 하고 좌측으로는 3장을 깔아 60센티를 넓혔다 경사가 있는 모서리에는 바위로 지지대를 만들고 단풍나무를 심어 이 다음에 많이 자라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 양 옆으로는 잔디를 심어 흙이 쓸려가지않게 마무리를 하고 가로 4미터80센티이고 세로 2미터 80센티이다 이제 테이블도 2개를 놓으면 16명 이상 행사도 가능하겠다 완성된 야외 연회장 멋진 뷰에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 이런 곳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최고의 맛이 나지않을까? 앞으로 날씨만 받쳐준다.. 2022. 6. 13.
컨테이너 출입구 지붕만들기 귀산을 하신 옆집 형님이 컨테이너 입구의 지붕을 만들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셔 이번에 날을 잡아 재료를 구입하여 작업을 하였다 본인이 직접 만들어봐 경험이 있어 이제는 반 전문가가 다 되셨다 형님 차로 재료를 구입하여 물건을 갖고오고 필요한 연장은 형님이 다 준비를 하셨다 먼저 기둥으로 사용할 파이프를 절단을 하고 용접을 하고 파이프를 땅에묻고 용접을 하였다 용접을 마무리하고 양철지붕을 올리고 나사를 고정시키고 지붕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지붕을 마무리하고 기둥을 시멘트로 고정을 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시멘트를 물과 비비고 시멘트를 양생시키고 이제 비가 내려도 신발을 밖에 벗어도 비를 맞지않고 아주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 좋다 지붕 아래서 커피나 맥주를 마시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2022. 5. 18.
잔디깍기와 제초작업 잔디에 잡초가 무성하여 제초작업을 하였다 정자 주변에도 깨끗하게 잔디를 잘라주고 가죽나무 밭에도 잡초를 잘라주고 제2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제초작업을 하고 2022. 5. 18.
봄이주는 선물 지금 동산에는 분홍아카시아가 만발을 하였다 몇년만에 많이 자라고 나무도 많이 번져 이제는 울창한 숲을 이루어 조금만 더 있으면 아카시아숲으로 멋지게 변신을 하겠구나 이제 나무가 제법자라 서서히 모양을 뽐내고 있구나 동산 입구의 입석아래도 꽃이 피어나고 올해도 오죽 죽순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저기서 마구 올라오고 있구나 몇년이 지나면 제법 울창한 오죽숲을 이루겠다 지금 대충 파악을 해도 새로올라오는 죽순이 40개가 넘구나 2022. 5. 18.
어버이날 코로나19로 인하여 몇년동안 모임을 못하다가 올해 오랜만에 고향집에서 가족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함게 자리를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이 다 좋아하는 소머리수육을 준비를 하고 큰형님이 손수 준비를 하셨다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준비를 하였다 큰형수님이 밑반찬을 푸짐하게 준비를 해 오셨다 오리불고기도 함께 준비를 하고 오랜만에 모이니 더 좋구나 의미있는 어버이날을 보냈구나 점심을 먹고 아버지산소에 들렀다가 동산으로 이동을 하여 간단하게 가든파티를 즐겼다 최고의 뷰를 바라보면서 황홀경에 빠져본다 맥주로 건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누나랑 자형도 참석을 하시고 이야기속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산책을 하면서 산나물 투어도 하고 온산이 산나물 밭이로다 산나물도 푸짐하게 수확을 하고 오늘 하루도 오랜만..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