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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637

해인사 백련암 2021. 5. 19.
원당암 2021. 5. 19.
해인사 고불암 2021. 5. 19.
수도사 2021. 5. 19.
부처님오신날 청암사에서 2021. 5. 19.
함백산 눈꽃 토요일에 강원도에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일요일에 눈꽃이 멋지게 필 가능성이 높아 일요일 새벽에 실시간 동영상으로 태백산 정상을 보니 눈꽃이 멋지게 피어 가슴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후다닥 준비를 하여 출발을 하였다 봉화를 지나 태백으로 접어 드니 눈이 내리면서 산에는 아름드리 눈꽃이 만발하여 속도를 내어 함백산으로 달렸다 태백산은 정상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산행코스가 짧은 함백산으로 향하였다 만항재에 도착을 하니 환상적이 낙엽송 상고대가 만발하여 반겨준다 만항재에서 눈꽃을 감상을 하고 함백산으로 이동을 하여 산행을 하였다 함백산에는 아름다운 눈꽃이 만발하고 날씨도 포근하여 칼바람도 없는 멋진 날인데 날씨가 흐려 조망이 안좋은게 아쉬웠다 아름다운 함백산 눈꽃을 보는 최고의 산행을 즐기는 멋진 시간이었다 2021. 1. 24.
서낭바위 서낭바위의 아름다운 자태에 반하여 이번에 고성을 여행을 하였다 몇년전에 고성을 올때는 서낭바위를 몰라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 서낭바위를 보기 위하여 다시 여행을하였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소나무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모습은 처음 접하는 순간 너무나도 강열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항상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고성의 송지호해변에 있어 구미에서 거리가 멀어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를 하여도 보는 순간 바로 만족을 하여 행복감이 넘쳐흐른다 실제로 보니까 바위도 넘 아름답게 생겼고 규모도 크고 소나무와 바위가 환상적인조화를 이룬다 빨리 보지를 않으면 소나무가 죽을것 같아 더 빨리 방문을 하였다 ㅎㅎ 아무리 쳐다보아도 신기하게만 생겼다 보고 또 보아도 그져 신기하게 생겼다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서.. 2020. 11. 14.
화진포 동해안의 아름다운 바위 아침에 일어나 동해안을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동해안 일출 일출를 보고 아침은 생선구이 정식으로 김일성별장에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숲 화진포해수욕장 이기붕별장 화진포해수욕장을 거닐며 화진포호 2020. 11. 14.
요선암 영월에 있는 요선암에 들렀다 아름답고 신기한 바위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유구한 세월의 흔적을 느끼는 아주 즐거운 겸험이었다 2020. 11. 14.
요선정 무릉리마애여래좌상을 처음 접하는 순간 자연석 바위에 부쳐님이 모셔진 모습을 보고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다눈 자태에 반하여 꼭 가보고 싶엇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 모습이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 봉우리 정상의 절벽에 자리를 잡아 아름드리 명품 소나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보는 사람들을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자연만이 만들수있는 최고의 걸작품에 발걸음을 곽 잡아버린다 눈이 정말로 호강하는 멋진 시간이었다 절벽의 낭떠러지에 자리잡은 명품 소나무가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다 요선정 절벽 저 위에 요선정과 무릉리마애여래좌상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강원도에 오면은 꼭 먹어야할 음식중에 하나가 막구수이다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않는다 넘 맛있다 2020. 11. 14.
보길도 세연정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의 자연경관에 감동하여 머물렀다고 한다. 보길도는 그가 인조 15년(1631) 51세 때부터 13년간 글과 마음을 다듬으며, ‘어부사시사’와 같은 훌륭한 시가문학을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그가 섬 안의 바위와 산봉우리에 붙인 이름은 아직도 남아있다. 낙서재 건너 개울가에 연못을 파고 집을 세워 ‘곡수당’이라 하고, 그 건너 산중턱 위에 집을 지어 ‘동천석실’이라 하였다. 계곡의 동북쪽에는 ‘세연정’을 세워 책을 읽고 뱃놀이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 보길도에는 동양의 자연관과 성리학의 사상이 흐르고 있다.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2020. 8. 25.
동천석실 동천석실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으로 부용동을 한눈에 굽어 볼수 있으며 낙서재의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자락에 있다. 3,306m²(1,000여평)의 공간에 한칸 정자와 석문, 석담, 석천, 석폭, 석전을 조성하고 차를 마시며 시를 지었던 곳이다. 특히 석담에는 수련을 심고 못을 둘로 나누어 물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구멍을 파고 다리를 만들어 '희황교'라 칭하였다. 지금도 석실앞에는 도르래를 걸었다는 용두암과 차를 끓여 마신 차바위가 남아있다 2020. 8. 25.
땅끝전망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땅끝전망대 코로나19로 전망대는 휴관중이다 세번째로 방문한 땅끝전망대 땅끝전망대 보길도에서 해남으로 나오면서 완도에서 보길도로 가면서 바라보는 풍경 2020. 8. 25.
보길도 일주 보길도 일주 드라이브를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들 예송리 해수욕장 공룡알 해변 2020. 8. 25.
전복명품 궁 완도에서 전복요리도 유명한 명품정복 궁 에서 전복회 전복찜 전복조림 전복물회 전복무침회 전복죽 전복내장밥 202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