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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645

두타산 베틀바위 두타산 베틀바위에 산행로가 새로 만들어져 이번에 산행을 하였다 이전에 산행로가 만들어지기전에 가보았는데 그때 넘 아름다워 다시한번 꼭 가고 싶었는데 휴가때 실행에 옮겼다 지금은 산행로를 새로 만들어 편안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것 감상하는 넘 즐거운 시간이었다 베틀바위 미륵바위 거북바위 백곰바위 2021. 8. 4.
추암 촛대바위출렁다리 2021. 8. 4.
강릉 안반데기 강릉까지 왔다가 안반데기가 보고싶어 방문을 하였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이곳은 그야말로 지상낙원이구나 선선한 날씨에 아름답게 펼쳐진 대평원이 장관이다 눈이 호강하는 힐링의 시간이구나 푸른 배추밭을 보면서 맥주 한 모금 최고의 행복감이 밀려온다 ㄴㄴ 2021. 8. 4.
구미정 면 소재지에서 6km 떨어진 봉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생활 중 휴양하던 곳으로 주변에는 9가지 특색의 절경과 4km 정도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고, 구미 정자에 앉아 언덕 아래의 9가지 자연 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ㄴㄴ 정선의 감자전 메밀국수 동해의 감자전 수수부꾸미 메밀전과 옥수수막걸리 막국수 2021. 8. 4.
로미지안가든 2021. 8. 4.
베고니아 베고니아 식물원에서 2021. 8. 4.
로미지안가든에서 여름 휴가를 강원도로 떠났다 이번에는 아름다운 정원을 보기 위하여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에 위치한 로미지안가든을 보러 갔다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서 모래실동산을 꾸미는데 많은 공부가 되겠지 2021. 8. 4.
소꼽친구들과 부산여행 고향 친구들과 오랜만에 부산에 갔다 일찍 도착을 하여 드라마 세트장인 죽성성당에 들렀다 고향 친구가 부산에서 식당을 오래동안 하였다 그래서 친구의 얼굴도 볼 겸하여 친구의 가게에 갔다 친구가 맛있는 갈비를 준비를 하였다 풍원장갈비라고 부산 기장에서 아주 유명하다 오랜만에 돼지갈비 원없이 먹는구나 맛이 기가 막히는구나 식사를 마치고 해운대를 거쳐 황령산으로 드라이브를 가면서 황령산 전망대에서 전망대 카페에서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웨이브온에서 바다를 바로 접한 야외 전경 테라스로 이동을 하여 천하의 명당이 바로 이런곳이구나 방갈로에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저녁은 장어양념구이로 2021. 8. 4.
해인사 백련암 2021. 5. 19.
원당암 2021. 5. 19.
해인사 고불암 2021. 5. 19.
수도사 2021. 5. 19.
부처님오신날 청암사에서 2021. 5. 19.
함백산 눈꽃 토요일에 강원도에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일요일에 눈꽃이 멋지게 필 가능성이 높아 일요일 새벽에 실시간 동영상으로 태백산 정상을 보니 눈꽃이 멋지게 피어 가슴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후다닥 준비를 하여 출발을 하였다 봉화를 지나 태백으로 접어 드니 눈이 내리면서 산에는 아름드리 눈꽃이 만발하여 속도를 내어 함백산으로 달렸다 태백산은 정상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산행코스가 짧은 함백산으로 향하였다 만항재에 도착을 하니 환상적이 낙엽송 상고대가 만발하여 반겨준다 만항재에서 눈꽃을 감상을 하고 함백산으로 이동을 하여 산행을 하였다 함백산에는 아름다운 눈꽃이 만발하고 날씨도 포근하여 칼바람도 없는 멋진 날인데 날씨가 흐려 조망이 안좋은게 아쉬웠다 아름다운 함백산 눈꽃을 보는 최고의 산행을 즐기는 멋진 시간이었다 2021. 1. 24.
서낭바위 서낭바위의 아름다운 자태에 반하여 이번에 고성을 여행을 하였다 몇년전에 고성을 올때는 서낭바위를 몰라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 서낭바위를 보기 위하여 다시 여행을하였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소나무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모습은 처음 접하는 순간 너무나도 강열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항상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고성의 송지호해변에 있어 구미에서 거리가 멀어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를 하여도 보는 순간 바로 만족을 하여 행복감이 넘쳐흐른다 실제로 보니까 바위도 넘 아름답게 생겼고 규모도 크고 소나무와 바위가 환상적인조화를 이룬다 빨리 보지를 않으면 소나무가 죽을것 같아 더 빨리 방문을 하였다 ㅎㅎ 아무리 쳐다보아도 신기하게만 생겼다 보고 또 보아도 그져 신기하게 생겼다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서.. 202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