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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637

삼성현역사문화공원 2022. 7. 18.
서낭바위 언제 보아도 신기하고 넘 멋진 서낭바위 보고싶은 그리움에 한달음에 달려온 서낭바위 그 신기함은 볼때마다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바위중에는 최고의 명품이 아닐까? 소나무가 화룡점정에 대미를 장식하는구나~~ 서낭바위의 신기함에 소원도 함께 빌어본다 바로 옆에 이 바위도 소나무를 품어 그 아름다움을 더 빛을 발휘한다 서낭바위 옆 송지호 해수욕장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벌써 많은 인파가 해수욕을 즐기는구나 2022. 7. 10.
영금정 동해안을 관광을 하다가보면은 아름다운 명소가 많아 곳곳에 정자가 있다 정자가 자리를 잡은 곳은 다 아름답고 멋진곳이다 영금정도 그중에 하나이다 2022. 7. 10.
소돌아들바위공원 오랜만에 들러본 소돌아들바위공원 역시 동해안은 신기한 바위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 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하며, 코끼리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소돌바위는 일억 오천만년 쥬라기시대에 바다 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로 먼 옛날 노부부가 백일 기도 후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혼 부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보! 아들을 하나 더 낳아볼까 ? ㅎㅎ 2022. 7. 10.
교문암 바위가 신기하게 생긴 교문암에서 2022. 7. 10.
경포대해수욕장 경포대해수욕장의 풍경 경포호 2022. 7. 10.
정동진 야경 여름 피서철이라 정동진에서 야경을 보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피서를 즐겨보았다 정동진해수욕장 2022. 7. 10.
추암촛대바위 야경 추암촛대바위는 많이왔지만 야경은 처음이라 색다른 풍경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2022. 7. 10.
장호항 요즘 스노쿨링으로 드고있는 장호항에서 풍경을 즐겨보았다 장호항해상케이블카 2022. 7. 10.
영덕에서 고성까지 무더위를 피해 영덕에서 출발해 고성까지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바다를 보면서 멋진 시간을 가져보았다 영덕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하여 최북단 고성까지 바닷내음을 즐기면서 동해안의 명소를 온전히 체험을 하였다 오랜만에 들러본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의 교회는 철거되고 바닷가에는 모노레일이 설치되었다 2022. 7. 10.
대바위공원 대바위공원은 진하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데 아주 멋진 곳에 자리를 잡았다 풍광이 넘 아름다워 이런곳이 개인땅이라면 별장을 지으면 천하의 명당의 최고의 작품이 나오겠다 너무나 멋진 곳이구나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2022. 6. 27.
간절곶 간절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곶은 육지가 바다로 돌출해 있는 부분을 의미하므로 간절곶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넓고 길다는 의미를 가진 이길곶으로 불리기도 하였고,『조선지지자료』에는 간절포로 기록되어 있다. 이길(爾吉)은 지금의 간절곶 일대에 설치되었던 이길봉대(爾吉烽臺)라는 봉수대의 명칭에서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간절갑(艮絶岬)으로 바꾸어 불렀으며, 이는 1918년에 제작된 『조선오만분일지형도(朝鮮五万分一地形圖)』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간절갑으로 불리다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간절곶으로 불리고 있다. 2022. 6. 27.
서생포 왜성 일명 봉화성(烽火城)이라고도 한다. 이 성은 회야강(回夜江) 강구의 작은 포구를 끼고 높이 200m 고지의 산정을 아성(牙城)으로 하여 동북면 산복에 계단식으로 제2·제3의 부곽과 외성(外城)을 배치하였다. 성곽의 넓이는 약 4만 6,000평이며 그 구조가 교묘 복잡하여 남해안 각지에 산재하는 왜성 가운데 규모가 가장 웅장한 성이다. 성곽은 산정에 동서로 너비 15m, 길이 40m의 아성을 쌓고 동쪽 경사면을 이용하여 복잡한 구조의 2단·3단의 부곽을 두고 그 아래로 해안까지 길고 넓은 외성을 배치하였다. 아성에는 남북으로 성문을 설치하고 외성의 동쪽 끝 제일 낮은 곳에도 선창으로 통하는 두개의 성문이 있다. 성벽은 현무암과 잡석을 섞어서 5∼8m의 높이로 쌓았는데, 성문의 양측이나 성벽의 굴곡부에는 모.. 2022. 6. 27.
외고산 옹기마을 1957년 허덕만 옹이 이곳에 자리 잡으며 형성되기 시작한 옹기촌으로 마을 전체가 옹기로 어우러진 모습이 독특하고 멋스럽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옹기의 50% 이상을 생산하며, 옹기박물관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옹기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매년 울산 옹기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2022. 6. 27.
진하해수욕장 바다가 보고 싶다는 집사람 이야기에 갑자기 토요일에 울산으로 달려 진하해수욕장으로 왔다 진하해수욕장은 자주 오는 곳이라 언제와도 반갑구나 명선도 바다에 왔으니 분위기를 빠져 한 잔 했다 1차로 온양에서 처제가 준비한 한우로 한 잔 하고 2차로 진하해수욕장에서 어묵에 굴전,김밥,우동으로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는 시간이었다 3차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에서 망고빙수로 해장을 하고 202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