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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637

낙안읍성 2020. 6. 1.
낙안돌탑공원 2020. 6. 1.
김천 연화지 벚꽃 벚꽃이 만발하여 김천 연화지에 벚꽃을 구경하러 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취소가 되고 야간조명도 생략을 한다기에 아쉽지만 그래도 낮에 벚꽃이라도 보기 위하여 갔다 구미에도 벚꽃 명소가 많치만 그래도 김천 연화지의 벚꽃이 워낙 아름다워 시간을 내어 갔다 코로나19때문에 축제가 취소되어 사람들이 적을줄 알았는데 명소라 그런지 인파가 북적거린다 지금 벚꽃이 절정을 이루어 아름다움을 마음것 뽐내고 있다 연못 속에 섬을 이루고 그 안에 정자가 있어 운치있는 풍경을 연출한다 벚꽃이 만개하여 연화지가 아름답지만 저수지 자체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저수지이다 섬안에 멋지 정자가 자리를 잡고 다리를 건너 또 다른 섬으로 올해는 벚꽃이 일찍 만개하여 개나리랑 함께 피어 더 아름답다 섬에서 바라보는 풍경 날씨.. 2020. 3. 30.
덕유산 상고대 몇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린다는 예보에 호남지방에는 일요일에서 월요일까지 눈이 내리고 덕유산에는 영하16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에 화요일에 산행을 하면은 멋진 설경을 볼것 같아 화요일 아침에 새벽에 준비를 하여 김천에 친구를 태워 덕유산으로 갔다 매년 .. 2020. 2. 18.
함백산의 눈꽃 17일 오전 10가 넘어 태백산 실시간 영상을 보니까 눈이 이쁘게 내려 상고대가 아름답게 피어 오늘 산행을 하면은 멋진 설화를 볼거 같애 바로 준비를 하여 출발을 하였다 집에서 태백산까지 거리가 멀어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까 1시30분이 넘었다 그래서 지금 산행을 할려면은 시.. 2020. 2. 17.
소돌아들바위공원 오늘의 마지막 관광일정인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 소돌아들바위공원은 우리가 접수한다 조금전까지 파도가 그렇게 크게 치더니만 우리 여친들 미모에 파도도 반하지 갑자기 조용하구나 처음에는 집체같던 파도가 치더니 사진을 찍을려니 영 조용해 아쉬웠다~ 세월의 흔적을 느끼는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줄줄이 추억을 남기며 2번 선수 3번 선수 4번 선수 5번 선수 6번 선수 7번 선수 뭔가 다른 8번 선수 9번 선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두 지점장님이 함께 만났네 현동아 친구는 여친들이랑 함께 있을때 더 빛나네~~ 친구야 요즘 좀 외롭나? 오늘따라 파도도 멋지게 치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산책로를 걸으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와 멋진 바위 전망대에서 본 풍경 전망대를 내려.. 2020. 1. 13.
남애항 스카이워크 동해안은 우리가 접수한다 남애항 스카워크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 눈부시게 빛나는 동해안의 겨울 풍경 유구한 세월의 흔적인 남긴 아름다운 바위 스카이워크 아래의 멋진 바위들 국민은행 지점장도 포즈를 취하고 인어 아가씨도 멋져요~~ 스카이워크의 아래 풍경 모래실 친구 오늘 커플로 옷을 준비를 했네~ 지점장님 오늘 계탔네 ㅎㅎ 친구야 ! 애교 만점이네~~ 친구 여러분 사랑해요~~ 교주님 동해 바다의 기 듬뿍 받아가이소~~ 친구야 인기 좋네 ㅎㅎ 지점장님과 함께 친구야 개띠가? 그림 좋고 인물 좋고 전망대에서 본 스카이워크 최고의 명품 소나무 정말로 멋지구나 2020. 1. 13.
휴휴암 평창에서 9시에 출발하여 휴휴암에 도착을 하여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관광을 하였다 휴휴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역시 프로는 포즈가 다르네~~ 센스쟁이 멋쟁이 친구의 포즈 자세 좋고 뭔가 좀 어색하지만 ㅎㅎ 다함께 추억을 남기고 아 ! 그림 좋다 ~~ 여친들 12명이 다 모였네~~ 남친들도 한 컷트를 남기고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최고의 시간이구나~~ 찍으니까 다 그림이네~~ 윗 동네 친구들 짬뽕~ 명당동 친구들 명당동 친구 한명 추가 여기는 골프 모임 친구들만 모였네~~ 조금 멀리서 보면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네 ㅎㅎㅎ 휴휴암의 기기묘묘한 바위들 겨울 동해 바다의 멋진 풍경 바다에서 금방 올라온 인어공주네~~ 선남선녀 우리 교주님은 항상 카리스마가 넘치고 울산 아가씨 아가씨들 재미있나요.. 2020. 1. 13.
치킨집에서 볼링을 치고 치킨집으로 이동을 하여 1차로 단합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각자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고 순옥이의 일장연설이 이어지고 이날 욱제는 과음으로 인하여 화장실을 전세를 내고 조금 고생을 했다는 수문이 들리네~~ 분위기가 넘 좋아 술이 술술 넘어가는구나 재수 영숙이 미경이도 반가워~~ 미자도 한마디 하고 화자랑 태점이는 신났네요~~ 마지막으로 건배를 하고 치킨집에서 모임을 마치면서 이제 이동을 하여 노래방으로 고고~~ 노래방으로 이동을 하여 교주님의 성스러운 약수를 하사하시고~~ 현동 가수가 한곡을 부르고 열심히 분위기 마추고 제일 큰방이 이거라 많이 좁아 노는데 지장이 많치만 그래도 열심히 달린다 한화콘도라 노래방도 좁고 술도 없고 좀 거시기 하구나 노래방에서 9시까지 놀다가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 2020. 1. 13.
볼링장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1차로 볼링장에서 게임을 즐겼다 선수들이 많아 4개팀으로 나누어 시합을 하였다 남자 선수들 자세는 프로급이구나 자세 좋고 친구야 파~이팅~~ 김선수 자세 좋고 이번에는 허리를 다쳐 몸이 영 엉망이라 몸이 따라 주지를 않구나 미경아! 자세보니 스트라이크 나오겠네~ 욱제야 왕년의 실력 한번 발휘 해 봐라~ 현동이는 작은 공만 갖고 놀다가 이렇게 큰 공은 안 친하지 싶은데 ~~ 상근아 잘돼가나? 반대팀도 열심히 치고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잠시 스키장으로 이동을 한다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이번에는 허리를 다쳐 스키를 타는것은 무리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으니 눈이라도 한 번 밟아 보자 친구야 ~ 울산에는 눈을 보기가 힘들텐데 눈구경 많이 해라~~ 다같이 단체 사진도 찍고 인물들이 훤해.. 2020. 1. 13.
평창으로 떠나는 겨울 여행 해마다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떠나는 겨울여행 이번에도 친구가 평창에 펜션을 준비하여 20명이 참석하여 항상 그래듯이 즐겁고 행복한 멋진 추억을 만드는 최고의 시간이되었다 많은 친구들의 배려와 봉사와 사랑으로 우리들의 추억은 영원히 빛이 나는구나 울산과 대구에서 온 친구들이랑 구미에서 접선을 하여 중간에 이동을 하다가 잠시 휴계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타임중 서울에서 출발한 친구들도 평창으로 오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번에는 서울에서도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하였다 서울 이쁜이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도 있어 더 반갑구나 모래실 소꼽 친구들 안중 33회의 이쁜이들은 여기 다 모였구나 ㅎㅎ 평창으로 가면서 금요일에 눈이 내려 산에는 아름답게 눈꽃이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눈.. 2020. 1. 13.
대둔산 단풍산행 단풍이 절정인 11월 4일에 단풍놀이를 대둔산으로 갔다 가을의 절정인 지금 남부지방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둔산은 단풍도 좋지만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 그 자체만으로도 황홀하고 신비한 멋진 산이다 단풍까지 곱게 물드니 그 풍.. 2019. 11. 4.
장태산 장태산의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 길 하늘 끝까지 솟아오른 메타세콰이어 2019. 11. 4.
여름휴가를 친구 별장에서 여름휴가에 밖으로 나가지 않은니 시간이 많이 남는다 일주일이 넘는 시간에 3일은 시골에서 보내고 2일은 친구의 별장에서 친구들이랑 휴가를 보내기로 하였다 그래서 토,일요일에 친구의 별장이 있는 김천으로 갔다 정원에서 만찬을 즐기면서 친구가 스폰서한 바베큐틀로 구이도 구워.. 2019. 8. 9.
신선들이 노니는 거연정 거연정 거연정(居然亭, 경남 유형문화재 제433호)은 조선중기 화림재 전시서(全時敍)가 이 곳에 은거하여 지내면서 억새로 만든 정자를 그의 7대손인 전재학 등이 1872년 재건한 것으로, 거연(居然)은 주자의 시 정사잡영(精舍雜詠)12수 중에 ‘거연아천석(居然我泉石)’에서 딴 것으로 물 과 돌이 어울린 자연에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거연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 건물이 주변의 기묘한 모양의 화강암 반석, 흐르는 계곡 물 등과 조화를 이루는 등 동천경관을 대표할 만한 명승지이다. 임헌회(任憲晦1811-1876)는 “영남의 명승 중에서 안의삼동(安義三洞)이 가장 빼어나고, 그 중에서도 화림동(花林洞)이 최고이고, 화림동의 명승 중에서 거연정(居然亭)이 단연 으뜸”이라고 거연.. 2019.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