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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645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없다 어제 일기예보에 날씨가 흐리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길래 십중팔구 덕유산에 아름다운 상고대가 필것같아 전날 직원들이랑 회식을 하고 12시가 넘어 들어왔는데도 아름다운 상고대에 대한 기대감에 피곤함도 잊은채 아침 여섯시에 출발을 하였다. 김천에서 무주로 넘어오는길에 .. 2012. 12. 25.
무주리조트 올해 처음으로 스키장에 들렀다.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내려 스키를 타기에는 넘 좋은 좋은 조건이다. 무주스키장은 아직 상급자코스를 제대로 오픈을 하지를 않아 그 때를 기다린다고 많이 늦게 스키장을 찾았다. 직원들이 파업을 하여 상급자코스를 아직 오픈을 하지를 않았다. 지금.. 2012. 12. 25.
송년회 한해를 보내면서 오랜만에 다 함께한 자리...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 오늘의 메뉴 오리고기 오리 양념불고기. 친구야 ! 투자를 하니 10년은 젊어보이네 ㅎㅎㅎ 앞으로 인기 허벌나게 좋겠구나 . 누구누구 신경이 쓰이겠네 ㅋㅋㅋ 많이들 드세요~~~ 식사는 뽁음밥으로. 만나면 언제나 즐거.. 2012. 12. 25.
폭설이 내리고... 올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다. 12월인데도 벌써 구미에 몇번 눈이 내렸다. 오늘은 내가 구미에 살면서 최고로 많은 눈이 내린거 같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 오후 6시까지 13.5센티미터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폭설이 내려 아름답게 눈꽃세상으로 변하여 오후에 금오산으로 산행을.. 2012. 12. 21.
주왕산 연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 정신을 가다듬으로 주왕산에 도를 닦으로 ㅎㅎㅎ 한 겨울에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점점 감미롭게 다가온다. 겨울이면 한번씩 체험을 하면는 넘 정신이 맑아지는거 같다. 구미에서 의성으로 해 청송을 가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상.. 2012. 12. 10.
한라산~돈내코에서 어리목까지 서귀포에 숙소를 정하고 다음날 아침에 5시 30분에 기상을 하여 준비를 하여 6시에 택시를 콜하니 3분만에 도착을 한다. 택시를 타고 돈내코탐방로로 갔다. 거리가 가까워 금방 도착을 한다. 택시비가 8,200원이 나온다. 드디어 출발이다. 아직도 어둠이 내려앉은 돈내코탐방로.. 서귀포 시.. 2012. 11. 1.
한라산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아름답게 물든 가을의 한라산의 단풍을 보기 위하여 기상청 단풍 발표를 참고하여 한달전에 표를 예약을 하였는데 예상이 보기 좋게 빚나가 확수고대한 단풍은 미련을 접고 가을 한라산의 속살을 보기 위하여 산행을 하였다. 눈덮인 한라산만 구경을 하다가 가을의 한라산을 보니까 가.. 2012. 10. 31.
직지사 가을을 맞이하러 김천 직지사로 떠났다. 직지사의 경내 아름드리 나무에도 가을이 오고... 아름답게 물든 단풍. 아름다운 단풍에 빠져보고... 너무나 붉게 물들어 발길을 사로잡는다. 소나무가 넘 멋진 경내. 아름다운 가을빛에 마음이 넘 편안하고 즐겁다. 백일홍에 함께 자라는 이끼. 도.. 2012. 10. 24.
칠갑산 추석 다음날 청양에 장인어른 산소에 성묘를 갔다가 주위에 밤나무에 알밤이 많이 떨어져 밤을 줍는 재미에 푹 빠지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밤이 정말로 크다. 청양에도 야산에 밤을 많이 재배를 한다. 넘 탐스럽게 익었다. 아들이 넘 좋아한다. 이런일은 해도 힘든줄을 모른다. 가을의 .. 2012. 10. 4.
금오산 아침에 5시에 일어나 금오산으로 갔다. 아직 어둠이 깔려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한다. 어둠을 뚫고 산행을 하는데 벌써 하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정말로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구나 할딱고개에 오르니 여명이 밝.. 2012. 9. 27.
대관령 이국적인 풍경을 펼치는 대관령목장에서. 삼양목장 입구에서. 오랜만에 오니까 안 보이던 풍력발전기도 많이 생겼다. 입장료도 오천원일때 두번을 왔는데 지금은 팔천원을 받는다. 그때는 입구에서 걸어서 구경을 했는데 지금은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에 내렸어 구경을 하면서 .. 2012. 9. 11.
봉평 메밀꽃축제 봉평 메밀꽃축제에서..... 민속 한마당 잔치가 열리고. 신명나는 풍물패가 행진을 하고. 섶다리를 통과하여 축제장으로 가면서. 추억의 섶다리 당나귀도 구경을 하고. 숫놈이라 그런지 얌전하게 있네 ㅎㅎㅎ 아름다운 메밀밭의 전경. 메밀꽃이 만개를 하여 장관을 이룬다. 소금을 뿌려놓.. 2012. 9. 11.
내변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서. 내소사 일주문. 고목의 느티나무가 반겨주고. 들어서자 마자 상사화가 만개를 하고... 상사화랑 꽃무릇은 같은 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소사에서 노오란 상사화가 이쁘게 피었다. 선운사에 들렀을때는 꽃무릇이 붉게 피었는데 노오란 상사화를 보니까 의문이 .. 2012. 9. 3.
박강성 콘서트. 코오롱에서 박강성 코서트가 있어 행사에 갔다. 공연에 들어가기전에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행사를 하기전에 먼저 통 돼지바베큐랑 맥주로 배를 채우고... 회사임원들이 직접 봉사를 하고.. 부사장님이랑 공장장이라고 하네... 마른안주랑 바베큐에 맥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무을.. 2012. 9. 3.
금오산 효자봉 금오산 효자봉으로 가는길에 만나는 상모고등학교. 조그만 저수지를 지난다. 이곳을 지나면은 항상 낚시를 하는 사람을 만난다. 고기가 많은 걸까?? 난 낚시에는 별로 취미가 없다. 논,밭을 지나 본격적으로 효자봉을 오르는 입구. 여기서부터 산으로 올라간다. 입구의 아름드리 소나무. .. 201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