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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송이버섯 내 고향 모래실의 해가 뜨기전의 아름다운 모습. 가을이면 운무가 가득하여 더욱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모래실의 마을 위에도 운무가 가득하고. 오늘따라 운무가 더 많다. 가을 청송사과 부사가 서서히 익어가고. 이제 조금 있으면 사과가 맛있게 익는다. 사과는 뮈니 해도 부사.. 2013. 10. 9.
호두수확 그동안 땀흘려 노력을 한 결실을 맛보는 순간이다. 올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호두를 수확을 한다 작년에는 몇개가 열리지 않았는데 올해는 제법 열렸다.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몇 갑절 더 수확이 될것 같다. 호두가 익으면은 거북등처럼 갈라진다. 이때가 호두를 수확는 시기이다 대나무 .. 2013. 10. 2.
오미자 수확 비가 그치고 농원에는 운무가 가득하다. 맑은 공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까 절로 힘이 난다.ㅎㅎㅎ 서서히 구름이 걷히고. 전번에 정리를 한 모습.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주위의 풀을 베어 나무밑에 모은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거름을 모은다 주위에 낙엽이 썩어 질.. 2013. 10. 2.
송이버섯 산행 송이 산행을 가면서 바라본 아름다운 내 고향 풍경 아랫 마을에는 운무가 가득하고. 송이버섯이 자라기 좋은 지형. 송이가 날때 함께 피어나는 일명 송이꽃. 올해 처음으로 발견한 송이버섯. 송이를 처음 발견한 기분은 심마니의 마음이랑 같지않을까? 한 송이를 발견을 하면은 주위에 송.. 2013. 9. 27.
백제문화단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부여의 배제문화단지에서.... 롯데리조트전경. 롯데아울렛입구 백제문화단지로 가면서 만나는 조각상. 백제역사문화관. 전시실 내부. 정양문. 사비궁의 모습. 능사. 천정전. 국가의 큰 정사를 하늘에 고하여 결정한 정사암 에서 유래한 천정대에서 이름을 따왔다 천.. 2013. 9. 21.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시골로 출근을 한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 다시 잠들어 집에서 6시에 출발하여 시골로 가는데 벌써 해가 떠오른다. 희망찬 해를 보면서 힘을 얻는다 ㅎㅎ 고향에 도착을 하여 작업복을 갈아입고 연장을 준비하여 농장으로 달려간다. 농장에서 바라본 아래 동네에는 운무로 가득하.. 2013. 9. 11.
안동에서~~ 금요일에 작은 아들이 집에와 일요일에 학교에도 태워주고 나들이 겸 했어 영주로 가는길에 안동에 들렸다 안동에도 자주오니 갈때도 마땅찮고 그래서 일딴은 안동의 명물 안동찜닭을 먹으러 갔다. 안동찜닭 명소 안동구시장. 맛있는 안동찜닭 줄줄이 안동찜닭의 식당들. 밥을 먹고 안.. 2013. 9. 2.
이기대공원 부산에는 많이를 갔지만 아직까지 이기대 해안 산책로를 가보지를 못해 이번에 한번 걸어 보았다 이기대 공원 주차장에 차를 정차를 하고 해안으로 걸어갔다. 바닷가에 도착을 하자마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부산이 국제도시라는게 실감이나는 마천루. 아름다운 광안대교. 저 멀리 해.. 2013. 8. 26.
농사꾼의 하루. 여름휴가때문에 돌아다닌다고 오랜만에 농장에 들렀다 장마기간이랑 한 여름의 열기가 더해져 그 동안 잡초가 넘 무성하게 자랐다. 폭염이지만 그 동안 풀이 넘 많이 자라 지켜 볼 수만 없어 무더위에도 예초기를 들었다. 밭뚝에도 잡초를 제거를 하고., 여름이라 그런지 풀을 베고 돌아.. 2013. 8. 21.
밀양 얼음골 호박소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시원한 계곡을 찾아 잠시 피서를 갔다 밀양의 얼음골의 호박소가 시원하고 물도 깨끗하여 그 곳으로 떠났다. 얼음골의 멋진 계곡이 시작되고.. 계곡을 거닐다보면은 아름다운 돌탑도 만나고. 물도 깨끗하고 풍광도 넘 아름답다. 물놀이 하기에 좋은 탕도 만나.. 2013. 8. 13.
설악산 32시간의 행복한 여정. 올해는 여름휴가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 캄보디아 여행을 갔다오고 시간이 많이 남아 설악산을 산행을 하기로 하고 친구랑 계획을 세웠는데 친구들이 일이 있어 결국은 혼자 떠나기로 하였다. 처음에 설악산의 비경을 두루두루 구경을 하면서 여유있게 산행을 하며 힘이들면 그 곳에서 .. 2013. 8. 9.
하롱베이 밤에 늦게 하롱베이에 도착을 하여 아침에 호텔의 베란다 문을 여니 환상적인 하롱베이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진다. 멋진 풍경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니 넘 신기하다. 붉은 별장과 바다가 넘 잘 어울린다. 이 배들이 우리가 탈 유람선들이다 수많은 섬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호텔 수영장... 2013. 8. 7.
호치민광장. 호치민 시내를 관광을 시클로투어를 하면서.. 자전거를 개조하여 만든 인력거택시이다.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였는데 지금은 집집마다 오토바이가 보급이 되어 지금은 젊은 사람들은 없고 나이분들이 명맥을 유지를 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에 나이드신 분들이 운전을 하신.. 2013. 8. 7.
톤레삽호수 호텔앞에 전시된 불상. 코끼리불상도 있고. 크메루 루주의 의한 킬링플드 대학살 당시의 해골들을 모아놓은 해골사원 그 당시의 삼백만명이 학살을 되었다고 하니 캄보디아 역사의 최고의 비극이 아닐까? 그때 첫째가 배운 사람 그 다음이 살찐사람 안경을 낀 사람 터무니 없는 이유로 .. 2013. 8. 6.
앙코르와트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캄보디아 앙코르왓트로 여행을 떠났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캄보디아 앙코르왓트를 예전부터 꼭 한번 가고싶었는데 이번에 실행에 옮겼다. 크메르제국의 앙코르 왕조가 12세기에 건립한 거대한 석재 건축물 사원이며 13세기 탕이왕국의 침략으로 멸망한뒤.. 2013.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