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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송이버섯38

송이버섯 태풍 미탁으로 인해 청송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태풍으로 올해 청송에는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 평상시에는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이 태풍으로 인해 폭포를 만들었다 송이를 따러 가면서 겨울길을 건너가는데 곳곳에 폭포가 생기고 계곡에 많은 물이 흘러간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 2019. 10. 3.
송이버섯 산행 일주일만에 송이버섯 산행을 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니까 휴일에만 시골에 오니까 송이시즌에는 시간이 금이구나 이럴때 귀농을 하여 시골에 산다면 매일 여유있게 송이버섯을 채취를 할 수 있을텐데 이 꿈도 멀지만 않겠지 아름드리 소나무가 반겨주고 가을 하늘은 더 없이 푸르고 맑구.. 2019. 9. 30.
2019년 송이버섯 채취 일요일에 태풍 타파가 지나가고 월요일 아침에 비가 그쳤다 토요일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렸다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는데 청송에는 그나마 태풍이 지나가면서 별 피해가 없이 지다가 천만다행이다 올해는 절기가 빨라 백로가 벌써 지나가고 추석도 지나갔는데 아.. 2019. 9. 24.
마지막 송이버섯 산행 올해는 송이버섯이 늦게 나오고 빨리 끝나는거 같다 여름에 기온이 높고 많이 가물고 가을에는 비는 적당히 내렸지만 기온이 많이 내려가 송이버섯이 빨리 마감을 하는거 같다 그래도 올해는 송이가 그나마 풍년이다 올해도 친구들이랑 지인들을 초대를 하여 송이파티를 무사히 잘 마쳤.. 2018. 10. 18.
송이버섯 산행 새벽에 5시 50분에 일어나 송이버섯을 따로 가는데 일출이 뜨기전에 하늘이 붉게여명이 불타고 있다 좀처럼 보기드문 풍경이다 집에서 이런 멋진 모습을 보다니 아무래도 오늘 송이버섯 산행이 대박이 나겠구나 해가 늦게 떠 6시가 되어야 날이 밝는다 산속에는 6시가 넘어야 시야가 훤해.. 2018. 9. 28.
송이버섯 산행 백로가 지나고 송이버섯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에 산에 올라가면서 운무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다 해가 많이 짧아져 아침에도 6시가 되어야 날이 훤하게 밝는다 송이가 올라오고 있다 전번주부터 송이가 올라오고 있다 비도 적당히 내리고 날씨도 선선하여 올해 송이가 대풍이 들거.. 2017. 9. 19.
송이버섯이 올라오네요~~ 추석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부사도 서서히 여물어 가네요 태풍으로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도 하루종일 흐리네요 요즘 일주일 간격으로 비가 내리더니 올해는 송이버섯이 많이 날것 같네요 추석이 지나고 지금부터 서서히 송이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살짝히 얼.. 2016. 9. 19.
송이버섯 산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운해~~ 새벽에 5시50분에 어둠이 내린 상태에 송이버섯을 채취를 하러 산으로 올라갔다 송이버섯을 채취를 하고 날이 밝아오자 고향 동네에는 아름다운 운무가 가득하여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아름다운 운무를 감상하였다 요즘 일교차가 심하여 운무가 더 많이 끼는것 같.. 2015. 9. 29.
가을은 오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백로가 지나면은 송이가 올라오지요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산으로 갔는데 서서히 송이가 올라오네요 지금부터 올라와 주말이면 본격적으로 나올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기온도 적당하고 비도 알맞게 내려 올해는 송이가 풍년.. 2015. 9. 15.
자연산 송이버섯 내 고향 모래실의 해가 뜨기전의 아름다운 모습. 가을이면 운무가 가득하여 더욱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모래실의 마을 위에도 운무가 가득하고. 오늘따라 운무가 더 많다. 가을 청송사과 부사가 서서히 익어가고. 이제 조금 있으면 사과가 맛있게 익는다. 사과는 뮈니 해도 부사.. 2013. 10. 9.
송이버섯 산행 송이 산행을 가면서 바라본 아름다운 내 고향 풍경 아랫 마을에는 운무가 가득하고. 송이버섯이 자라기 좋은 지형. 송이가 날때 함께 피어나는 일명 송이꽃. 올해 처음으로 발견한 송이버섯. 송이를 처음 발견한 기분은 심마니의 마음이랑 같지않을까? 한 송이를 발견을 하면은 주위에 송.. 2013. 9. 27.
새벽산행에서. 아침에 다섯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5시 30분에 약속 장소에 선수들을 만나 합류를 하여 금오산으로 향하였다. 아직도 어둠이 걷히지를 않아 주위는 어둡다. 우리가 도착을 하니까 벌써 다른팀에서 선수들이 속속히 모습을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부지런하구나 ㅎㅎㅎ 급한 마음.. 2012. 9. 26.
송이버섯과 호두따기 고향의 아침에 운무가 가득하여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새벽 공기를 가르며 산에 오르자 마자 바로 대물의 송이가 보인다. 위에 낙엽이 덮혀 눈에 뛰지를 않아 그 속에서 계속자라 많이 컸다. 이 녀석들은 낙엽속에 묻혀 제법 사이즈가 크다. 낙엽속에 묻혀있는 어린 송이들. 올해는.. 2012. 9. 25.
금오산 송이버섯 구미에도 송이버섯이 제법 단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나와는 인연이 닿지를 않아 올해는 친하게 지내볼려고 여러번 도전을 하였는데 가까이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구나 ㅎㅎㅎ 드디어 삼수끝에 금오산 송이와의 눈물겨운 만남이다 ㅎㅎㅎ 아주 큰놈인데 나와 만날려고 꼭꼭 숨이.. 2012. 9. 21.
선수들 출세하는 날 오늘 선수들이랑 처음으로 송이버섯을 따는 머리를 올리는 날이다 ㅎㅎㅎ 송이버섯을 따로 성주로 갔다. 저 멀리 송이밭이 보이네 ㅋㅋ 아름다운 계곡을 만나고. 선수들 부정타지않게 정갈하게 목욕제기를 하고 ㅎㅎㅎㅎㅎ 여름에 이 계곡에 오면은 넘 시원하고 멋지다. 여름에 이 곳에.. 2012. 9. 20.